새벽에 잠이안와서 쓴 글인데..... 톡됬네요;;;
이 노래 작곡해준 누나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그냥 지나갈줄알았는데ㅎㅎㅎ
뭐 노래실력에 대해서 충고해주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 실력없는건 저도 알아요
집에서 작사만 해봤지 직접 녹음해본건 몇번없어서 많이 부족하죠~>~
제가 처음에 제안 받아들인 목적은 단지 추억만들려고 한것일 뿐이고요 ㅎㅎ
싸이는 비공개~>~///
좋다고 칭찬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8시 89.1 쿨에프엠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많이 들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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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2008년 8월 4일.... 메이비 찬양가 라는 디지털싱글앨범을 냈어요 ㅎㅎ
그 사연에 대해서 이제 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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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평소 힙합에 관심이 많고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라는 라디오를 즐겨듣던중
고3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에 노래를 하나 만들어놓자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주제를 찾다가... "메이비"에 대해서 만들기로 했어요...
그렇게 몇일 배우지도 못하고 혼자 이것저것 만져서 쿨에딧, 베가스를 이용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maybeelover이라고... 그리고 메이비팬카페에 올렸죠 ㅎㅎ
역시 팬분들... 반응이 좋았어요 ㅠㅠ 감격
그렇게 전 고3을 시작하고 공부를하던 어느날.... 메일이 하나 왔어요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노래듣고 보낸거니 연락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바로 전화를 했더니 노래가 재미있다고 기념으로 디지털싱글앨범을 내보자고
제안을 하시는거에요 ㅎㅎ 전 녹음실 평소에 가보고싶었기때문에,,, 바로 승낙했죠
물론 그당시에는 좀 당혹스럽고 창피?한 느낌이 나서 모두에게 비밀로했어요....
2주후 예약된 스튜디오로 갔어요 ㅎㅎ 가니까 제안하셨던 메이비누나와 작업하시는
프로듀서 분이랑 메이비누나 소속사 관계자분... 그리고 메이비누나가 있더군요;;;
처음에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녹음을 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이리저리 해맸지만... 점점 적응되서 약3~4시간만에 끝냈습니다...
물론 아마추어도 아닌 저이기에... 전문 가수처럼 섬세하게 하진 않아서 시간이
적게 걸린거죠.....(제가 비염이 심해서 혀짧은 소리도 많이나 고생하기도했어요 ㅠㅠ)
근데 제가 이렇게 녹음할당시 그 스튜디오안에 있는 다른녹음실에서는
월드스타 비님이 녹음하고 계셨어요 ㅎㅎ 전... 녹음 중간에 쉬는시간때
로비에서 뵜습니다... 비님을... 커피마시고 계셨는데;;
녹음하실려면 쉬실때 방해하면 안될거 같아서 사인, 사진 같은 부탁은 안했어요....
그외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남기고 전 그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주후 8월 4일 엠넷을 처음으로 제 노래가 배포됬어요 ㅎㅎㅎ
제목은 메이비찬양가.... 저도 제목은 처음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왠지 교회에서 불러야될것같은 느낌의 제목이.....ㅎㅎㅎ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주셨더라구요 ㅎ 저도 나오고 알았어요...;;
신기한 저는 몇번을 들어보고 좋아했죠 ㅎㅎㅎㅎ
참 빠르게 지나갔던 제겐 행복했던 시간이에요 ㅎㅎ
물론 노래나오고 악플도 많이 달렸어요.... 오덕후다 혀짧다 고3이 할짓없다 등등....
근데...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것보다 기회를 잡고 욕먹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기회를 놓쳐서 후회한일이 많았기에 이번만은 더 그랬어요 ㅎㅎ
아래는 뮤직비디오에요 ㅎㅎ
(제 노래지만 저도 음원은 돈주고 받았어요;; 뮤직비디오는 못받구 링크로 ㅠㅠ)
악플보다는 선플 ㅠㅠ flash_yankPlayer(1638953, 5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