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이며 초등 5학년 아들 초등 2학년 딸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가족과의 사이는 무척 좋았으나 최근 남편의 카드 부채로 인하여 사이가 안 좋게 되었습니다.
금액은 2-3천 단위이며 긁어긁어 모아 겨우 갚을수준은 되나 현재의 감정상태로 부부는
데면데면하며 간단한 소통만 하고 지낸지 2주가까이 되는데 아이들이 슬슬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항상 자상한 부분이라 아이들이보기엔 지금 화가난
엄마만 이상하게 볼것같은 생각이들어서 억울한면에서 이러할경우 아이들에게
부모가 사이안좋은 이유를 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