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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애를 맡겼는데..하..

ㅇㅇ |2023.09.21 20:40
조회 63,546 |추천 4
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해서 글처음써봅니다
저는 자녀가 셋이고 친정은 지방멀리계셔요
남편은 일이 항상 바쁘고 육아는 저 혼자하는데요

아이한명이 급하게 입원하는바람에
시댁에 아이둘을 맡겼어요 딱 일주일이요

시댁에는 임신중이라 쉬고있는 아가씨도 있고
시부모님 두분다 아이도 잘봐주시고 예뻐하세요

문제는 아니 서울인데도 집에 모기가 너무많아요
이 모기새끼들이 아기만 무나봐요
매일 10군데 이상 물리는데 조치를 안해주시더라고요

모기잡으려는 노력은 하시는데 모기들이 어디서그리 생기는지
난리도 아니에요

제가 모기장주문했는데 이상한걸 잘못사서 반품했고
다시 산다는걸 아픈아이 챙기느라 까먹었어요
모기장 샀던건 아가씨도 봤거든요??
그럼 제가 까먹더라도 모기장 주문해서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요?? 아가씨 집은 친정근천데
아가씨랑 딸이랑 자는 방은 전체모기장을 아주 잘했더라고요

아니...말못하는 애기가 모기한테 그렇게 시달리는데
어쩜그리 무심하실수있는지..전 정말 이해가안돼요
그래놓고 수시로 씻기고 약바르고하는데..
말그대로 병주고 약주네요

추석때도 며칠 자야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남편은 그럴수도있지 힘들게 애들봐주셨는데
어쩔수없다 생각하라네요..

제가 나쁜건가요... 온몸이 모기투성인 아이보니
계속 속상하고 짜증만 나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768
베플A|2023.09.21 20:50
남편이 바쁜거알면서 애는 셋에 시부모님 사시는곳이 모기많은거알았을텐데 본인은 까먹어도 괜찮고 1주일이라도 나이드시고 애봐주시는데 고맙다고는 못하고ㅉㅉ...미리 모기향 모기장 제대로 안챙긴 님탓임
베플ㅈㅈ|2023.09.21 22:59
이래서 애봐주는 공이없어 댁 필요할땐 아이 봐주는것만으로도 엄청 고마운데 물린걸로 여기에 이렇게 글쓸일이에요?? 아기 안쓰럽기한데 시어머니도 갑자기 아이 봐주는데 정신없고 갑자기 어디서 모기장을 사와서 설치해요 아기데리고 나가서 모기장사와서 설치해야한다는거에요??? 저도 15개월키우는 엄마인데 님 진짜 못됐어요
베플|2023.09.21 21:29
판에 모기물린걸로 어린이집에 항의하는 학부모글보고 필받아서 썼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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