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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에서 여자가 나를 유혹하던데 모른척 했습니다.

ㅇㅇ |2023.09.24 17:34
조회 67,577 |추천 19
등산하고 정상에서 쉬다가 하산하는 길인데
어떤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올라오다가 서있다가 날 기다린건지 몰라도
검정 나시에 얇은 흰색 바람막이를 입고 레깅스를 입었는데
바람막이잠바는 벗어서 한쪽팔에 올려놓았고  한쪽 어깨끈이 흘러내리게 해서
어깨쪽 알몸이 보이게끔  한 상태에서 내가 내려오다가 그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한참 보고 있으니깐 얼릉 옷을 추수려 입는데 ㅋㅋㅋ
내가 모를줄 아나보네요.
그렇게 추수려 입는 그 모습이 보통 남자들은 환장하겠지만 나는 심신이 단련되서 안먹힌다는것을요..
그렇게 나를 꼬시고 싶어서  내가 산에서 내려오는걸 어케 알고 그렇게 몸으로 유혹할 생각을 다했을까요?
내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진짜 수시로 시시때때로 여자들이 다 날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여자의 남자가 되버리면  수많은 여자들로부터 나를 어케 지킬지 내 여자가 된 여자는
참 힘들거 같아서  모든 여자가 날 공유하게 하려고 아직까지 미혼인겁니다.
내나이 이제 40인데  도데체 몇살쯤 되야 여자들의 유혹을 안받고 자유로운 사색을 즐길수 있을까요..

추천수19
반대수675
베플남자00|2023.09.24 17:46
이상은 수컷 청솔모의 도토리 까는 소리였습니다.
베플ㅇㅇ|2023.09.24 22:04
너 산에서 귀신 본거야. ㅋㅋㅋ
베플ㅎㅎ|2023.09.24 19:44
심신단련 되신 분이 뭘 또 한참을 쳐다보고 계셨데~ 단련이나 더 하고 와요ㅋㅋ
베플ㅇㅇ|2023.09.24 22:06
정신병원가서 약 처방 받고, 치료하면 더 이상 여자들이 널 유혹하는 일은 없을거야. ㅋㅋㅋ
베플진짜좀바뀌자|2023.09.25 01:06
웃을게 아님 이런 새끼들이 휙 돌아서 니가 머ㆍ저 꼬리쳤잖아하면서 범죄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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