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출 분석글 끝에 공부동기부여가 될만한 글 썼으니까 읽어볼 사람들은 읽어봤으면 좋겠어
오늘은 제곱근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려고 함 아마 내 기억에 작년 6평에서 제곱근을 활용하여 이차함수의 꼭짓점 기준 함숫값 옮겨서 푸는 문제가 11번?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오늘 문제 풀고 더 풀어볼 사람은 찾아보고 또 풀어봤으면 좋겠어!
-중요 point
-제곱근에 대한 기초적 정의는 알자
-변수가 자연수(정수)라면 간단한 추론은 해보자
추가로 여기서 가져가야 될 개념이 있다면 풀이에서 본 것처럼 음수가 붙은 지수식에서 항상 양수가 되기 위해서는 변수를 짝수변수로 치환하여 푸는 것이 옳다는 것
추가로 두 변수가 정수나 자연수 조건이라면 대입이나 간단한 추론을 통해서 값을 얻어내거나 범위를 알아내자
(24 9평 21번 문제에서는 자연수(정수) 조건을 주고 부정방정식을 통해서 변수 값을 얻어내는 문제가 출제되었음)
++ 이번에 내 합격썰 풀어주려고 함
저번 글에서 학교 공개를 했었는데 이번에 그냥 공개하려고...!
수능 끝나고 가채점표를 들고 채점을 하니까
국어 94 수학 100 영어 88 물리 40 지구 45 외국어 40점이 떴어
사실 영어만이라도 1이 떴으면 아 안정적으로 설대는 가겠다 싶었는데 영어 2 때문에 끝까지 엄청 불안해 했었음
이제 정시 원서를 가군에 한양대 사범대 나군에 설대 사범대 다군에 동국대 한의대를 넣었음
사실 한양대가 너무 안정이라 다군에 쓸 곳이 없어서 부모님이 썼으면 좋겠는 곳 썼음
설대 사범대가 2차 인적성면접이 있어서 1차 합격이 빠르게 나와서 아마 1월 11일?에 뜨고 한양대가 1월 21일쯤에 최초합이 떴어
(한의대는 불합격...)
이제 바로 14일에 면접을 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추웠음... 딱 앉아서 대기를 하는데 코로나가 엄청 심할 때였어서 마스크도 그냥 마스크가 아니라 플라스틱 칸막이처럼 가리개랑 일회용 장갑 같은 걸 주고 대기하면 관계자가 2명씩 호출해서 위층으로 올라가서 먼저 질문지 보고 생각정리할 시간은 10분 정도 주고 다음 면접이 진행됐어
(진짜 엄청 추우니까 대부분 코트 입겠지만 코트랑 추가로 패딩 꼭 챙겨가...)
이제 들어가서 면접을 쏼라쏼라 하고 나왔는데 문제가 아마 미국입시관련 문제였는데 능력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냐 부정적으로 보는지 그리고 실제 사례랑 내가 나중에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게 3가지 문제를 말하는 거였는데 면접 중에 내가 말하는데 자꾸 교수님 한 명이 자꾸 고개를 기우뚱 거리고 웃고 계속 반복하시길래 아... 나오면서 망했다 싶었는데 그래도 수학 국어 성적이 안정권이라 일단 기다려보자 싶었음
그렇게 거의 2주? 3주 동안 기다리고 합격자 확인하니까 붙었더라...ㅎㅎ 진짜 1년 동안 고생한 게 한 번에 싹 내려가는 기분이더라
너희들도 꼭 수능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어
(이건 인증사진...? 이라고 해야 되나)
++) 그리고 우리학교 얘들 전부는 몰라도 내가 아는 지인들은 헌포에서 그러고 놀진 않아...^^ 다들 살기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