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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활동 보호를 위한 상담주간 폐지가 정답일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에 기재합니다.

올해 2학기부터 교권침해 활동 보호를 목적으로 학교 상담주간을 폐지하고 수시전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소수의 학교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 해 나갈 것 같습니다.

교권강화와 별개로 학교 상담은 학부모가 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학부모이지만 이번 서이초사건으로 그런 학부모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어 정말 깜짝 놀랐으나 정상정인 학부모님들이 대다수일거라 생각됩니다.
아이 선생님과 상담주간 외에 별도로 통화 할 일이 없던 저는 잠시 중단이 아니라 최근 교육활동이 침해되고 있다는 이유로 상담주간이 폐지되고 소수의 악성 부모과 함께 다른 대다수의 학부모를 동일선상에서 보고 있는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아마 정상적인 학부모는 수시 상담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100번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상담 요청을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현재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금 개선이 필요한 작은 부분들에 대한 소통이 단절되게 됩니다. 학교에서 연락없으면 아이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말들도 있으나 선생님들께서도 지금 아이가 이걸 좀 개선하면 좋겠지만 현재 큰 문제가 없는 건들로 학부모에게 상담 요청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계실까요?
정말 학교상담주간이 없어지고 수시로 변경되면 교권침해가 없어지는걸까요?

진정한 교권 강화를 위해서는 선생님과 학부모의 올바른 소통이 우선이고 작은 개선사항을 학부모에게 요청했을때 학부모의 비정상적인 행동이 있다면 이에 대한 별도의 제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학부모상담의 순기능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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