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귀가 엄청 얇고 고모가 무슨 말 할때마다 다 믿고 가족들한테는 호통치는 스타일이에요
고모가 죽는다소리까지 해가면서 꼭 갚겠다, 이자도 꼬박 갚겠다고해서 아빠가 은행대출까지하고 빌려준돈 두달인가 이자 갚고 감감 무소식.
그 이후에 300만원 또 빌려달래서(아빠한테 이번에 안갚으면 안봐도 된다고했었어요 얼굴이 무슨 용안이세요? 너 뭐 돼?) 제 돈 빌린거라고 갚으라고 빌려줬는데 그것도 안갚고 현재.
너만 잘살면 됐지 ㅇㅈㄹ하면서 돈 달란 소리도 못해요
작년 명절엔 사업차 골프치러간다고 안오고 (얼굴안보는게 더 좋지만 재수없잖아요 누구는 시골가서 일하는데 그리고 돈없다며ㅋ...)
이번 명절엔 파타야 해외여행 간다네요
돈을 빌려가서 안갚을거면 없는 척이라도 하던가 골프치고 해외여행간다는 얘기ㅎ
그걸 또 생각없이 말 전하는 아빠때문에 살인충동 생겨요
해외여행얘기 방금들었는데 고모나 그 애미랑 똑같은 딸이나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친가친척들 맨날 돈돈돈 거리는데 매번 억지로 끌려가는 명절, 정떨어지고 가기도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