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야 금이야 애지중지 키우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아이 얼굴보면 행복하지만
이렇게 소중히 키운딸이 결혼하면 남의집 며느리가 되고 사위가 거주지를 타국이나 먼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딸도 따라가야 되고 내자식이 남의 사람이 되는거처럼 씁쓸한게 없네요.
차라리 아들이면 그런기분은 안들텐데 그래서 아들아들 하나봅니다.
딸은 키워봐야 정말 소용없는듯...
흡사 과일나무 같은데 딸은 과일이라 과실이 익어 열매가 되면 누군가한테 팔려 멀리멀리 가버리고
아들은 나무와 같아서 항상 그자리에 끗끗히 있는거 같아요.
역시 아들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