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 잘못인가요..

|2023.10.03 19:31
조회 1,057 |추천 2
안녕하세요 ..
남편고ㅏ 항상 문제가 생기면 늘 제탓인거마냥.. 얘기해서 답답해서 판에 글 씁니다


최근 주말 남편, 돌지나지않은 애기, 저 셋이서 차타구 백화점을 가기로 했어요
운전은 남편이 하구 저는 애기 옆 뒷자리에 타고 가다가 남편폰으로 뭘 볼게 있어 전달받았어요. 다 보구서 남편 주려 햇더니 운전하느라 못보길래 제 가방안에 보관했어요.

백화점에 도착하규보니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가 꽉 막혀 주차시간이 길어지겠더라구요. 백화점엔 시부모님이 기다리구 계셔서 남편이 주차는 자기가 하겠으니 내려서 먼저 시부모님 만나고 있으라구 하더라구요 ~
저희 차 뒤엔 주차를 하겠다고 다른차들도 있는 상황이었고 앞에 차가 출발하면서 마음이 급해졌어요. 유모차에 애기 태우고서 급히 출발한다고 제 가방에 있는 남편 폰을 못 전달해준걸 뒤늦게 알아챘어요.

평소 백호ㅏ점에 차가 밀린다고 먼저 내린적도 처음이었고 항상 남편이랑 같이 들어갓던지라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어요.

저는 제폰으로 시부모님과 연락이 닿아 만났고 다행히 남편도 타인에게 빌려 다같이 만났어요. 와서는 급히 움직인다고 자기폰을 안주고 내린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차가 출발해야하는 상황이엇고 뒷차가 줄줄이 있으니 안급해질리가 잇나요.. 그리고 굳이 차들 지나다니는 곳에 멈춰 유모차내리고 애기랑 같이 먼저 들어갈 필요도 없어 보였는데 이게 제탓으로 몰고가니 참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랑 내가 먼저 내리라고 안햇으면 됏지않앗냐 반문햇더니 끝까지 제잘못.. ㅋㅋㅋㅋ

휴.. 남편폰 안챙겨준 제 잘못도 있지만 다른사람들이 봐두 이게 온전한 제잘못인가요..

너무 답답하네요

뭐 물론 시시비비 가릴건 아니지만 한번이 아닌 매번 이런상황잇을때마다 늘 자긴 잘못없고 모든 일은 제탓으로 돌리는 남편때문에 답답함 호소엿네여.. 뭐 2차전 생각도 없엇고 누가잘못이랄게 없이 서로 놓친부분이잇는데 매번 잘잘못 따지려고 드는 남편때문에 하니 쓴글이엇슴당..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