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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기 더해야하네요 궁금

짧고 간단히 적어볼께요 나이도있고  결혼 년차수는 제법 됩니다 고령의 시엄마  시누 한명(저와같은지역)   시아주버님(경기도 거주) 한분 계시고 이혼한 아주버님  아들이 둘인데  결혼 적령기  큰아이는 결혼  둘째도  결혼 예정   일단 큰애때  아주버님이 이혼 후  결혼이라  시엄마가 손주 며느리 인사온다고해서걱정하여 일단 제가 집에서 식사 대접을 하였지요  3일 준비하여  물론  큰아이들이가져온 선물은  떡 한박스 서울서 유명하다고 준비한것  끝
두번째는  이번추석전에 큰애가  출산하고  아이 백일과 시아주버님 생일 날이 겹쳐서할머니가 있는 지역에 내려온다고  연락  이때도 시누가 어떻게 하냐고 걱정 시엄마도걱정물론 저에게는 연락 없었구요 연락 없어 뭐지하면서도  워낙 잘하는 시누 시엄마 진정 시켜드릴라고 그냥 저번 처럼  간단히 준비하죠 하면서 상차렸네요 물론 안간다합니다,,,,, 이때도 3일 준비했네요 (퇴근하고  마트  꽃게 철이여서 수산시장까지)  백일이라고해서 저도 봉투 준비는 했구요
큰애는  자기 아이 백일떡 샤인 머스켓 3송이 한박스 끝둘째도  예비 신부랑 함께 왔는데 그날 가져온것이 할머니를 위한  샤인 머스켓 3송이한박스  멜론 한박스 
어디에도 케잌은없고   제가 케잌을 찾았네요   없네요식사 다하고  후식 까지 마무리 
헌데   설겆이도 물론  시누와  제가 다했네요이런 마무리까지 한 이유는 큰애는 아이를보고  둘째는   첫 인사라도  그냥 
그러면서    간단히 음식 준비하고있는데  상찰고있는데 예비 며느리 들이 도와드릴까요 물어보는   사람 없고   되려  아들들   괜찮아   부엌도 작고   원래 도와주는것 안좋아하니 그냥 앉아있어라고 하네요   그말을 듣는데  기분 이  뭐지 하면서 괘씸하다는생각근데    내가 어른이니 참아야하나 하는생각도 들고
그래도 마지막에  시누 남편분이 데놓고 말하네  다음부터는 외식 하게요 이렇게 한사람이 차리는것  부담 스럽고  설겆이도 돕지도않고 하는데 고생하는것 눈에 보이네요 ,,,,,라고 말해주니 기분은 좋았네요
저도 시자라고 불릴까봐서  아무말 안했는데시원하기도하고
참고로  시아주버님은  용돈도 없고   딱  잘먹었어요 한마디(매년  돈안줍니다  원래 당신은 얻어먹는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가족 누구에게 밥안사준사람그래서 기대되안합니다)두아이들은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로 마감,,,,,,, 이런것으로 마음에 상처이면 꼰대일까요아니면 그냥 어른이니   넓은마음으로 이행할까요 아리송 합니다 ,,,,  같은지역아니니  앞으로 몇번이나 더올까요 다음 오면 3번째 상을 차릴까요 하니면   그냥  음식점으로 갈까요 정말로 많은 생각을하게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ㅇㅇ|2023.10.09 07:20
어른으로써 그정도면 할만큼 하셨어요. 다음부터는 초대받는 입장으로 가시면 될것 같아요. 아버지가 어른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자식들 가르치지도 않으니 보고 배운게 없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집안어른으로 베풀었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집에서 손님 치르는거 하지 마세요. 할머니 뵙고 싶어 내려오는거면 조카들이 식당에서 모시던 다과만 하고 가던 알아서하게 하시구요. (조카며느리 입장에서 내려갈때마다 매번 시고모네, 시작은아버지네까지 풀세트로 봐야한다면 부담될것도 같아요) 혹여 님 시어머님이 애들 밥은 먹이지 어쩌자 하시면 그땐 님이 할일이 아니니 거절하실 줄도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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