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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참여 안하는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ㅇㅇ |2023.10.09 16:44
조회 9,682 |추천 6
어이상실해서 말이 안나오는거 참고 물어봅니다.
친가쪽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라는 아빠.
제가 가서 설겆이나 음식도 차리는거 도와달라는데 
물론 가서 도울 수 있지만 꼭 가야하는 건 아니지 않나
나도 내 개인시간도 필요하니. 
솔직히 매일 본 사이도 아닌데 왜 가야하냐며 물으니
역정을 내며 화내시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나이들어서 너무 감정적인 아빠.. 제가 잘못된건지. 
추천수6
반대수23
베플ㅇㅇㅇ|2023.10.09 20:17
보아하니 어머니께서 파업하셨고, 본인이 도울자신은 없고, 일손 구한다고 알아본게 형제도 아닌 자식이신가보네요. 산 사람 갈아넣어 돌아가신분들 붙들고 사시나본데, 제사 맞춰서 엄마 모시고 여행가버리세요. 외가댁 조사도 참석 안하셔놓고 무슨 낯이신지..
베플ㅇㅇ|2023.10.09 16:49
이건 평소에 글쓴이 가정이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죠. 조부모님 생전에 조손 사이가 돈독했고, 평소에 부녀 사이가 서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이였다면 아버지 말씀에 반발심보다는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겠죠? 그렇지 않기에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 것.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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