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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고양이 챙겨줘도 되나

쓰니 |2023.10.15 02:57
조회 4,345 |추천 13
우선 간단히 단지 구조 말하자면
같은 동 호수끼리 붙어있는 구조인데
우리집 동은 바로 옆에 쪽문? 같은거 있어서
길 깔려있는데
단지에서 자주 보이는 길고양이가
그 쪽에서 왔다갔다해서 보니까
옆에 땅 파인 곳에서 자는거 같더라고
근데 사람한테 잘 오고
오히려 눈마주치니까 먼저 성큼 와서는 주변을 돌려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고양이 보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만진 적이 거의 없어서
괜히 다칠까봐 좀 떨어져 있었는데
먹을거 달란건지 잠깐 쭈구려 앉으려하면 올라 그러고는
얌전히 앉아있어서 계속 보게됐어
근데 또 보다보니까 꼬리도 짤렸는지 짧고
다 큰 애같지도 않더라고
잘은 몰라서 잘못본걸수도 있는데
아무튼 뭔가 안쓰러운데
보금자리 만들어주기에는 캣맘이니 뭐니 시끄러우니까..
근데 이미 살고있는 애라서 걱정되기도 하고
쪽문 나가면 바로 옆에가 도로고 외부 주차장이랑 연결되어있고 쪽문 앞에 차 많이 둬서 차도 많이 지나가고 사람들도 많이 오가거든
딱히 내가 챙겨줄 필욘 없는거 같다가도 뭔가 정드는 느낌..
내가 밖에 있는 시간도 길어서 일주일의 반은 저녁에나 오고
니머진 집에만 있거나 빨라도 오후 4~7시쯤 올 때도 있고 해서
어쩌다 가끔씩 츄르같은거 챙겨주는것도 좀 그런가.?
이런거 잘 몰라서..
오늘따라 약간 녹색빛인 눈이 너무 선명하게 아른?거려서
약간 걱정되네

길 수도 있었을텐데 읽어줘서 고맙고
지금 되게 피곤해서 문맥이나 맞춤법 안맞아도 이해 좀 해줘..
추천수13
반대수28
베플ㅇㅇ|2023.10.16 09:04
느그집서 키울거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제발
베플ㅇㅇ|2023.10.16 09:03
음식줄거면 24시간 옆에 붙어서 고양이 배설물관리하고 우는소리 관리하고 그럼돼ㅋ 먹이만 주고 뒷처리는 나몰라라하는 무뇌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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