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글이 톡이 될줄이야........
깜짝놀랫네여 ㅎㅎ
내일이면 복귄데......ㅜㅜㅜㅜㅜ
나라 지키느라 힘든 군인들에게 힘을 주세요!!ㅎㅎ
http://www.cyworld.com/01026001734
↑ 쿠닌홈피!
http://www.cyworld.com/dddd0128
↑ 서울 사는 20살 사촌여동생 싸이! 요즘 많이 외롭대여-_ㅜㅋ
-------------------------------------------------------------------------
안녕하세여~
매일매일 톡을 즐겨보는 부산사는 20대 초반 군바리(?)인 청년입니다!
이번에 2차 상병 정기 휴가를 나왔다가 친구가 저한테 술마시며
한탄을 하길래.. 이렇게 글(?)을 쓰게됏습니다-_-ㅎㅎ
--------------------------------------------------------------------------
--------------------------------------------------------------------------
몇일전 전 여자인친구(?)와 서면에서 오랜만에 만나 술을 마시고있었더랬죠....
한참을 얘기하던중 내 친구....... 계속 한숨을 깊게 내쉬길래
물어봤죠.. 요즘 힘든거라두 있냐구..
그때 친구가 하는말........
오락실 알바하는 아저씨가 나한테 고백했다.......-_-
(참고로 친구는 방학기간동안 성인오락실에서 잔심부름 겸 서빙? 알바를 하고있더랫죠)
전 순간.........아저씨???????? 앵???? 무슨말이지????
이친구가 원래 자기가 모르는 사람한테는 아저씨라고 부르길래 당연히 같이알바 하는
알바생? 정도로 생각했더랫죠..
그래서 친구에게 몇살인데?? 물으니, 친구가 하는말.........
40대 후반......ㅡㅡ;;
그말을 듣자마자 전 순간 멍...........
제친구가 22살이니까... 40대 후반이면......도대체.... 뭥ㅁㅣ......
나이차이가 20살도 훨씬 넘게 나는......
한마디로 그아저씨가 20대 후반에 제 친구가 태어났다는거....ㅡㅡ
이 무슨꼴인가.......
그래서 전 곧바로 자세히 이야기를 들려달랫죠
그러더니 친구가 자세히 하는말해줬습니다..
약 한달전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
거기에 무슨? 부장? 실장? 이라고하는 아저씨가 있었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했을때 잘해주고 힘들어도 열심히하라고 하길래,
좋은 아저씨(?)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알바를 했답니다..
하지만 돌변한건 알바 시작한후 2주일후....
그때부터 그 아저씨가 추근덕대기 시작을 했다는겁니다...-_-;;
막 남자친구는 있냐느니 알바 마치고 ㅅㅣ간이 되냐느니.......
거기다가 얼마전엔 아저씨가 알바끝나고 계속 술먹으러 가자길래 짜증나서
오늘 어머니생신이라고 거짓말을 했답니다...
그러자 그아저씨는 다음날 친구에서 어머니 드리라고 생일선물까지 챙겨줬답니다..-_-
그리고 제친구생일땐 목걸이 사준다며 막 끌고가려고 하고.......
대박인건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다는.............
(참고로 친구는 어머니 생일선물과 목걸이 둘ㄷㅏ 안받았습니당.)
그 얘기 들으니 참.........요즘 세상이 왜 이러나 생각이 들더군요..
50살 가까이 먹은 아저씨가 자기 딸 만한 여자애한테 추근덕대도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하고..
얼마전 톡톡에있던 글이 생각나더군요.. 70대 먹은 할아버지가 고백했다는..
정말 제 주변에 친구에게까지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렵고 힘들다지만,
이건 쫌 아니라고 봅니다.....
무튼 대한민국 아저씨들!!
정신차리시구!!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합시다!!
(저런생각을 가지신 아저씨(?)분들 한테만 그런거니 오해 마시길.......-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