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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123456 |2023.10.18 16:18
조회 31,752 |추천 5
남친과 둘 다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저와 연애는 괜찮은데 결혼은 아닌 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갑자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현타가 오고 자책하고 반성하게 됩니다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요애초에 혼자 서서히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정리하고 있었던 거겠죠?일도.. 연애도.. 결혼도.. 제 맘대로 되는 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추천수5
반대수19
베플oo|2023.10.19 11:08
꼭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뭔가 문제가 있거나 자신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자나요? 항상 헤어짐을 통보받으면 나를 자책하게 되는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가질 수 있으나 길면 안되고 나만 자책하고 자존감 낮아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베플ㅇㅇ|2023.10.19 10:56
대댓보고 댓글 씀 한없이 잘해주고 퍼주지마세요 오히려 내앞가림 잘하고 남들한테 책안잡히고 문제해결 잘하고 너없어도 나혼자 잘먹고 잘 살 수 있다는 모습으로 자신먼저 챙겨야 결혼 할 수 있어요 옛날엔 너대신 내가죽을게라는 마인드로 결혼하는 커플 있었지만 세상이 바꼈어요 많은 심리학자들도 얘기하죠 상대없어도 나혼자 잘먹고 잘살수있는 모습이 보일때 훨씬 매력어필이 된다고요 헌신적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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