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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상 학부모인가요?

ㅇㅇ |2023.10.20 11:47
조회 26,670 |추천 3
안녕하세요. 초등 고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데 한달에 한번 상담전화가 옵니다. 저희 아이는 다닌지 이제 한달 되서 처음으로
상담전화를 받았는데요.
담임선생님께서 저희애가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메모하는 습관이 없고 문제풀이에 실수가 많아 검토 습관을 들여야하고 문맥이해가 낮아 독서습관을
들였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그런게 해주라고 학원 보내는거지 그런 관리 할 줄 알면 학원 보내겠냐 했더니 담임선생님이 "네?" 이러면서
좀 당황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우리애 1시간 일찍 보낼테니 책도 읽게하고 숙제도 좀 봐줘라 라고 했습니다.
이제 한달 다닌 애한테 이런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일부러 좀 쎄게 문자 보냈는데 진상으로 생각할까 싶어요. 보내고 나선 우리애한테 해코지 할까 걱정도 되고 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추천수3
반대수565
베플ㅇㅇ|2023.10.20 14:32
한시간 일찍보낼꺼면 돈 추가로 더 내세요. 아이가 학습능력이 부족해서 수업을 못따라오니 가정에서 보충을 해달라는건데 그것조차 하기 싫으세요? 아니면 초등 고학년 수업을 아이에게 가르칠 수 없을 정도로 무식하신건가요? 진상 맞으시구요 제가 님 자녀라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을 것 같아요. 님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게 말이에요
베플ㅇㅇ|2023.10.20 12:49
애를 누구보고키우라는거냐
베플남자00|2023.10.20 12:57
곧 삭제될 진상 학부모의 글입니다
베플ㅇㅇ|2023.10.20 15:15
학원은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지 쓰니 자식 좋은 습관 길러주는 곳이 아니다. 그건 부모인 쓰니가 길러줘야지. 얼마전 기사보니까 아이가 엄마랑 탕후루 만들다가 화상입었는데 엄마가 학교에다 애 안전교육 어떻게 시키는거냐 항의했다는데 딱 그 엄마네. 기본적인 건 집에서 시키는 거다.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한 건데 그걸 못하겠다고 하고 학교학원만 돌리니 요즘 애들이 한심하게 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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