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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기침하는게 죄인가요?

ㅇㅇ |2023.10.22 23:25
조회 65,736 |추천 33
평소엔 괜찮은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천식이 생겨 공기질이 안좋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기침이 나옵니다.
그래서 코로나 끝나고도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녔구요...

요즘 심한 일교차에 찬공기를 갑자기 마셨더니 기침이 나와서 따뜻한물도 먹고 해도 잘 안멈추더군요...
근데 일하면서 메신저로 기침 좀 참으라고 장문의 메신져가 왔더라구요?...아니 저도 기침 멈추고 싶으면 했죠...
근데 그게 의지로는 안되는데 메신져로 사람 아픈거 가지고 뭐라하는거 보니 참 서럽더라구요.

바로 옆자리 팀원이라 이 일때문에 사이가 많이 껄끄러워져서 참...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추천수33
반대수293
베플언니야|2023.10.23 11:10
아 이게 근데 옆에서 하루종일 기침 들으면 돌아버리긴 해요ㅠㅠ
베플ㅇㅇㅇ|2023.10.23 11:08
두 사람 다 입장이 이해가 되는 상황임. 님 경우라면 저라면 일단은 사무실에서 나가서 기침을 할거고, 도저히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면 약을 먹든 병원을 가든 멈추게 하기위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 할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10.23 11:08
아 근데 옆사람 듣기 너무 힘듦 본인도 힘들겠지만 ..
베플ㅇㅇ|2023.10.23 12:56
바로 옆자리 직원이 장문으로 길게 써서 보냈을 정도면 엄청나게 참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큰 맘 먹고 보낸거임.
베플ㅇㅇ|2023.10.23 13:21
진짜 자기연민 쩐다. 보통 사람들은 본인도 기침 심하게 하는 거 인지하고 있고, 옆사람이 불편을 호소했으면 기침하는게 죄인가요? 라고 안 물어보고 기침 멎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고 물어봐요. 자기연민에 빠져서 기침하는게 죄인가요ㅜㅠ서러워요ㅜ이러고 있네...팀원이 님 가족도 아니고 뭘 서러워요 서럽긴. 병원이나 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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