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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직장인 고민 (여)

ㅈㅇㅈ |2023.11.03 06:17
조회 12,683 |추천 5
제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도 그렇고 타인에게 자주 듣는 말이기도 한데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저의 성격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사회성이 많이 결여되어 있고, 이타심이 없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배려심이 없고, 무뚝뚝하고, 친절함이 없고, 과묵하다는 거예요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이런 얘기를 거의 항상 듣다 보니까 스스로를 돌이켜봤는데 그 이유를(그런 말을 듣는 이유) 알게 되었어요

제가 초중고 졸업장은 있지만 초중고 학교생활은 없거든요
12년 내내 말을 안 하고 친구 없이 혼자 지내서요
학교를 다니기는 했지만 인간관계가 거의 없었으니 사회성이 생길만한 상황을 겪지 못 했던 것 같아요

사회성 없다는 거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인간관계를 경험해 보지 않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건가요?
추천수5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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