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양이 많다..
절인배추 60포기에 밭에서 딴 배추까지..
배추를 버무리는데 세숫대야보다 큰 스댕 양푼에 양념과 배추를 한개씩 담아 버무리는데 시동생이 '형수는 형수 성격대로 요만한 거에 하네' 라고 말함.
옆에서 동서가 큰 다라이 뚜껑을 엎어놓고 묻히고 있었음.
어슬렁 거리면서 참견하고 훈수두는 시동생 완전 미워.
전 날 저녁에 북어국을 끓이는데 양이 왜이리 많냐며 하기싫어서 그러냐고 막말하는 시모.
어휴.. 우라질 집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