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구나 .... 교섭권이 없는거면 그만큼 유책인거고 교섭권이 있는데도 안보는거면 인성이 거지같은건데 그걸 아직도 붙잡고살아보겠다고 ㅋㅋㅋㅋ
베플111|2023.11.09 16:40
애 안본다는건 교섭권도 없다는건데.. 과연 누가 유책배우자일까..
베플ㅇㅇ|2023.11.09 22:45
글쓴이입니다. 결혼 전에 알았던 건, 남편이 이혼했었다는 것과 그게 당시 배우자의 외도 때문이었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얘기하지 않았다가 제가 알게된 후에 물어봐 알았지만..그때 결혼하지 않고 그만두었어야했는데 이미 결혼 얘기가 나왔었고 파혼하기 무서웠고 사랑했기에 믿고 싶었습니다. 결혼 후에 남편의 거짓말에 사고가 정상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바보인 것도 맞고, 신중하지 못한 것도 맞고, 지팔지꼰인 것도 맞습니다. 전처에게는 연락하지 않았고 앞으로 할 일도 없습니다. 혼인 기간이 짧아 이후 알게 된 사실들을 종합해 혼인취소소송 준비하려고 합니다. 안 되면 이혼 예정입니다. 글을 삭제한 이유는 ‘뭐라고 하면 들을 거냐, 알아서 판단해라’ 라는 내용의 댓글을 봤고 내가 뭐하는 건가╋내가 알아서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삭제하였습니다. 바보 같은 글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