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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커링링 |2023.11.09 23:02
조회 759 |추천 1

알았다.
별거 아님.

좌우를 반대로 산다는 거.


정확하게 만 45때 양쪽 시력이 일치
90까지 살겠군... 지겹..
아니지... 그래 80 곗돈은 타야지. 80마넌.

이제 좌쪽 시력은 점점 원시가 되어가고.
우쪽 시력은 근시....

그 전엔 반대였거든. 시력이.

거꾸로 산다.

나를 아껴주는 일엔 무관심하고 나를 미워하는 일에 관심둔다.

내가 좋아하는 일엔 관심안 두고 내가 싫어하는 걸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지. 나만 잘 살려면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눈돌려도 바쁜 세상이니까.

사람들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가까이 하려하지.

하지만 난 좋은 걸 만난 만큼 세상의 나쁜 것의 해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 거지

나쁜 건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까.

아무리 좋아도 지구가 없으면?

아무리 예뻐도 행실이 개차반이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사기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싶은 적이 많았어.

부잣집에 시집가고~

적당히 돈 쓰고~

가끔 예의 떨고~

드라마나 보고~ 노래 부르고 그림 그리고 시 쓰고~

몰래 등산이나 다녀오고~

뭐 그런 낙낙한 생활 하면 어떨까... 싶은 데.

맴이 불편해.

계산이 안 맞거든

하늘이 내게 이런 걸 공짜로 준다고?

설마~

빚지면 안된다~ 이자 무섭다~ 거기 이율도 모른다~

금리도 모르는 데 덜컥...현생 쓰다가...

그러니 최대한 빡빡하게 고정금리가 낫다 차라리.. ...

예측가능하니까... 이런?

첨부터 예측가능한 범위로 줄여서!

도박은 취미로만~/

글치... 대가리 테스트 용으로만.... 그걸로 돈 벌 생각 안 한다~ 이런?

그치만... 하고 싶긴 해.

귀찮아서.

그런데 또 맘이 불편.

세상이 개떡인데 ... 나만 행복해도 되나.... 이런?

그래서 모르는 게 약이래...

그치만 어떤 자리는 모르면 안 돼.

뭐 글타 이거지

세상 좀 조용하면 좋으련만.

뭔 언덕 은 글자 하나 몰라서.

이 사단을 내냐...

그렇게 태어날때부터 아이의 경력을 카피해서

다른 나라에서 써 먹는단 거 아냐.

그러니 세상이 엉망이고.

카피본이 오리지널을 죽이려 들고.

그거 뒷덜미 잡혀서 또 더 큰 죄 짓고.

그러다 조폭에 연루되고

몸 팔고

거참... 너무하다 그치?

그러니 밑장 빼기에 당하지 말고 천천히 느리게 가고 광고에 가방 팔고 반지 목걸이 옷 그런 사치품에 목매지 마라. 그거 다....못난 사람들이 못난 거 숨기려고 드는 거야
.
.
니 자체가 제일 예뻐...

어려도 늙어도 깔끔하고 단정하기만 하면.

여튼 나는.... 뭔... 병이다... 고질병...

나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고 싶다....

음나... 진짜...

ㅆ.바...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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