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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때만되면 와이프가 분노조절을 못함

ㅁㅁ |2023.11.12 10:45
조회 34,734 |추천 7
매년 이맘때 부모님이 김장함
130포기정도임
절이고 양념만들고 배추에 비비면되는데
부모님한테 연락오면 세상멸망한거같은 표정되고
집에 있는내내 분위기 불편하게함
막상 김장하러 1박2일동안 부모님집에서는 또 웃으면서 엄청 열심히 일함
처음에 너무 열심히하길레 이렇게 잘할걸
왜 집에서 성질내냐고
너도 열심히 하잖아 이러니까 빨리해야 빨리 끝난다고
성질냄
막상 김치 잘먹고 그러는데 짜증이 너무심함
사먹던가 해야지 진짜
추천수7
반대수438
베플ㅋㅋ|2023.11.12 11:33
분노해도 가서 할일은 다 하네 천사다 천사. 지네집 김장 돕는데 화좀 내면 안됨? 그걸 또 기분나쁘다거 ㅋ 그럼 느그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우리 없이 김장 하라거 해라 나 스트레스 받는다고
베플ㅇㅇ|2023.11.12 14:19
형 그냥 입 닫아주구 형수 선물이나 김장할때 하나씩 사줘
베플ㅇㅇ|2023.11.12 11:26
배추 130포기 절이고 양념만들고 배추에 비벼보셨어요? 하루 새벽부터 준비해서 저녁늦게나마 끝나요 김장이 거기서끝인가요? 배추절인통 닦아야지 양념만든통닦아서 정리하지 배추에 비빈통 정리해야하지 시댁에서 저녁차리고 저녁먹은거 설거지까지.. 물론, 하고나면 같이먹고 좋은거지만 노동이잖아요 시댁에서 티안내고 남편한테 좀 툴툴될수도 있죠 분노조절이라뇨 남편분께서 하루만 고생하자 응원차 말씀해주실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아내 분노조절자 만드시지마시고 진짜 사드세요 그럼 서로가 편할수도..
베플쓰니|2023.11.12 11:22
130포기정도를 김장을하는데 분노조절을 잘하는여자 어디에 있는지? 한번 김장을해봐라 얼만 힘든지 ~~
베플ㅇㅇ|2023.11.12 17:06
막상 가서 잘하는데 집에서도 김치 130포기해서 행복하면 미쳤든지, 뇌에 이상온거야. 너였으면 가서도 개ㅈㄹ 했을거니까 그냥 아가리 닥치고 선물사주고 다녀오면 기분풀라고 돈도 쥐어주고 놀다오라고 하고 그래봐… 분노가 조절이 되면 승천할테니까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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