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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싶던 말

30303929 |2023.11.14 03:53
조회 1,381 |추천 3
잘 지내지
소식 들었어 너 없는 겨울이
두번이나 지나가고 맞이하는 겨울인데도 여전히 춥구나

우리가 겨울에 만나 겨울에 헤어졌지
겨울이 참 싫어져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내가 가장 빛나던 시절에 나를 더 빛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했어

이 차가운 겨울이 언제쯤 녹을지 모르겠다
행복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추천수3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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