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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받고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가요?

쓰니 |2023.11.15 11:46
조회 18,185 |추천 39
친한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전 서울이고 상대방은 전주인데 전주까지 가서 현 남편은 양복까지 대여해서 그때당시 집이너무.멀어 )부조금 30만 원하고 9개월쯤 그 친구가 결혼하게 돼서 현 남편과 전주까지 가서 30만 원하고 왔습니다 결혼 준비 전부터 드레스 헤어 골라달라고 밤늦게까지 전화 상담해 주고 했는데
올해제 결혼식이라 저도 그 친구한테 드레스부터 골라달라고 사진을 보냈는데 그 친구는 오빠한테 골라달라 하라고 거기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기분 좋게 넘어갔습니다 본인결혼하고나서 연락이뜸 했어요 내가몰 물어보면 대충 답하거나 읽씹하고 축의금 솔직히 밥값도 안 나오게 한 사람들도 있지만 형편상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한 그 친구는. 제 결혼 한달전까지도 명품 샀다. 여윳돈도 집에 많다는 등
테니스도 배우는데 가격이 얼마라는 등 온갖 자랑할 때마다 연락이 왔는데 그친구는신랑이랑 (그친구 신랑은 반팔티에 반바지)사람들이 다들.누구냐고요.마실.나왔냐고 다들그랬어요) 와서 20만 원 축의금 냈더라고요 식대 가격도 제가 3만원이상 더 비싸다는 거 그 친구도 알고요 그래도 축의금 확인하고 조금 서운은 했지만
그래 한 만큼 받으려고 한 건 아닌지라 넘기고 결혼식 당일 집에 와서 저 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옷을 샀다는 둥 자랑을 하는 거예요거기서 너무 화가 나 손절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추천수39
반대수12
베플에고|2023.11.15 14:00
좀 있으면 임신했다 선물다오. 백일이다 반지다오. 돌이다 돈내놔라. 할테니까 준거 시간 다 아깝다 생각말고 잘라내요. 결혼식에 쌍으로 반바지 입고 나타난거 보면 개념도 없고 예의도 없는거고 다른 경조사에는 멀쩡한 차림으로 참석하는거라면 그 역시 님을 막보는거니 더기분 더러운거니까요. 님만 친한친구로 생각하는거지 그 부부는 님을 그리 소중한 친구로 생각안하는거니까요.
베플남자ㅇㅇ|2023.11.15 13:23
전주까지 가서 조문에 축의까지(1년안에 큰 행사를 두번....) 30씩 했는데... 님 결혼식날 반팔반바지 쳐 입고 와서..20 했다고요... 이런 썅....아무리 생각없이 산다해도 이거 아니지요. 상식이 없는 무식한 인간들입니다. 나중에 뒤통수 더 세게 맞지 마시고 손절 하세요.. 이해하고 넘어갈 상황이 아닙니다... 저런 예의 없는 사람들은 친구 아닙니다...
베플남자ㅇㅇ|2023.11.15 12:21
흠...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것들인데요? 기본 예절도 모르고 등산복도 꼴불견인데 반바지? ㅋㅋㅋ 사람하고만 교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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