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무리랑 잘못지낼때
앨
|2023.11.15 20:23
조회 18,966 |추천 10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 직장에서 끈끈하고
절친이 된 여자무리가 생겼는데
우연히 들어보니 내의도와 상관없이 오해하고
표정 행동을 말들을 보면 다같이 대화나누고
공유하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왕따 당하다가 오해가 풀린 경험 있으면 알려줘...
오해가 생길때 풀지않고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들끼리 무리지어다니고
잘지내려고 노력해도 거절 많이 당했어
친하게 지내는건 바라지도 않음
이렇게 지낸지 7개월 됐는데 워낙 혼자 잘지내는
성향이라 괜찮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비아냥 거리고~ 밥까지 같이
안먹어줄거라 생각못해서 마음이 힘들다
지금은 뭘해도 너무 싫은 사람이라
다 싫겠지 하는 마음도 있고 조심스러워...
- 베플ㅇㅇ|2023.11.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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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처음 겪어본 왕따 주동자가 나를 따돌리고 괴롭힌 이유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가만히 있으면서 자기를 본척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했다고 합니다. 저게 말이 안되는게 자기도 저한테 말 건적도 인사 한번 한 적 없거든요. 그리고 저는 좀 내성적이라 저 사람을 신경도 안쓰고 다른 사람하고도 먼저 살갑게 다가가는 편은 아니구요. 근데 어느순간 옆에서 궁시렁 되며 낄낄 웃고 지나가고 비아냥되고 쓰레기가 되어있었어요. 이래서 직장에선 자기 할 일만 해서는 안되고 주변에 저런 싸이코가 있는지 쎄한 사람이 있는지 꼭 확인 후 친하게 못지내더라도 한번 씩 말걸어주고 동조해줘야 합니다. 진짜 개 찐따같은년들 자기들 수준으로 만들고 싶어서 도덕성을 계속 건드리네
- 베플ㅇㅇ|2023.11.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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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왕따가 시작되면 개선여지 없음. 주동자는 계속 왕따 시킬거고 별 생각없는 방관자는 그냥 나만 아니면된다는 식으로 주동자가 잘해주기만 하면 방관과 약간의 동조로 회사생활이 편함. 한명이 왕따 당했을때 받는 피해에 대해선 절대적으로 무관심하며 문제의식 느끼지 않음. 그게 현실임.
- 베플아이고|2023.1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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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답임.. 혼자가 편하면 혼자 다녀요. 굳이 신경쓰지마시고 이미 왕따 된건데 오해?? 오해는 없어요 이미 싫어하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 친해질려고 하거나? 주눅들어 하거나) 이게 더 뒷담 소재거리만 만드는거고 그냥 투명인간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해요 물론 힘들다는거 아는데. 어차피 그무리에 들수 없어요 최대한 쿨한척 진짜 쿨하면 좋구요 무시해요
- 베플ㅇㅇ|2023.1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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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왕따는 철이 없다라는 핑계거리라도 있지 이유 불문 직장에서 무리짓는 하이애나도 안되는 날파리떼 같은 인간들끼리 혼자서 논리로 안되니깐 꼭 옆에 누구끼고 생활하는 년들 개극혐이네요~~증말
- 베플eee|2023.1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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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님때문에 똘똘뭉친거고 님 없으면 다른사람이 타겟됩니다 저런사람들 꼭 씹을사람 한사람은 있어야해요 그래야 자기들끼리 우월감 느끼면서 기세등등해져요 솔직히 저 무리내에서도 다들 본인들이 타겟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을껄요 속사정은 어떨지 모르는거죠 제3자가 보기엔 같잖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