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지만 본사,센터,지점등 여러형태로 다 찢어져있어서 현재 저희팀인원은 15명입니다
3달전 타팀에서 발령온 직원이 계신데
나이도 팀 내에서 3,4번째로 많고 (42세정도심...)
직급은 팀 내에서 전임입니다
(팀장,과장,대리,선임,전임,주임,사원순임)
저는 이분보다 나이도6,7살가량 어리고
직급도 하나 아래지만 제 업무를 인수인계해드리고
제가 이 팀에 그분보다 3달먼저 발령왔기때문에
일적으로 계속 엮여있고 가깝게 지낼수밖에 없는데요
이분이 냄새가 납니다 ㅠㅜㅠ
딱 담배다,입냄새다 라고 콕집을수없고
여러가지가 섞인냄샌데 대체로 월~금으로 갈수록 심해집니다
그래서 저희팀원끼리 추측해본결과
옷을 잘 안빨아서 나는 쿰쿰한 집냄새+안씻어서 나는 체취+살집이 있으셔서 나는 땀냄새+연초담배냄새+입냄새로 추정했는데요....
참다못해 옆자리분이 담배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프다고 돌려서 말해봤는데
처음 일주일정도만 페브리즈 조금 뿌리고 현재는 그것도 안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옆자리분 험담을합니다 ㅠㅜ
진짜 가까이 올따마다 미치겠어여....
거기다 자꾸 제 옷이나 머리카락이나 몸을 서슴없이 터치하는데 그분 냄새가 저한테 베일까봐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ㅡㅡ...
냄새만 나면 괜찮은데 일도 너무 못하고 기본적인 엑셀도 하나도 모르고 같은실수 수십번반복하고 지적해도 자기고집이 있어서 하던대로 계속하고
그러다보니 성격별로+일못함+냄새남=은따 루트입니다 이분....
근데 눈치도 없고 피해의식이 있어서 자기가 일좀 실수했다고 멀리하는거같다면서 저한테 맨날 하소연하는데 진짜 죽겠어요.....
저보다 나이많고 직급하나위라 가감없이 다 말하기도 그렇고 ㅠㅜ 좀 마찰없이 둥글게 잘 말씀드릴방법없을까요..........
진짜 일못해서 사고친거 수습하는것도 죽겠지만
냄새때문에 퇴사생각까지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