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겨드랑이가 너무 까맣다고합니다 이걸 웃어넘겨야 하나요?
ㅇㅇ
|2023.11.21 17:07
조회 70,407 |추천 14
30대고 결혼한지 이제 1년 거의 다되가는데요 몇달전에 제 겨드랑이가 까맣다고 해서 저는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고 웃어 넘겼는데 요즘에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제 또 그러길래 저도 소리를 지르다가 싸움이 크게 번졌습니다그랬더니 자기는 다 나를 위해서 말해준거다 여름에 반팔입을때 남이 볼수도 있어서 그렇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레이저제모를 제가 많이 하긴했었는데 하고 생긴 색소침착처럼 보이거든요.. 저는 살면서 그렇게 한번도 신경 안쓰였고 불편한점도 없었는데 자존감이 떨어져요
연애때는 아무말도 안했는데..제가 예민한건가요?
- 베플ㅇㅇ|2023.11.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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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똑같이 해줘요 머리가 점점 빠지는거같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비어보인다 정수리랑 옆머리 색이 점점 달라지는거 아냐 뭐 이런식으로. 그만하라고 하면 널 위해서 진심으로 걱정해서 말해주는건데 너가 모르면 어떡하냐고 사람들이 너 점점 변해가는거 알아보면 어쩌냐고 그러세요.
- 베플ㅠㅠㅠㅠ|2023.1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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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나면 지옥문 열리겠네요~ 신체적인 변화각 어마어마한데 그걸 다 지적하는 남편과 같이 육아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날 잡아서 그런 지적을 하는 진짜 이유와 앞으로 서로에게 나타날 신체적 변화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에 대해 허심타회하게 얘기 나눠보는게 시급해보여요~
- 베플ㅇㅇ|2023.11.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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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름에 겨드랑이 들일이 뭐가 있다고 게다가 미친놈아니고서야 누가 겨드랑이를 그렇게 색깔까지 쳐다봅니까? 그보단 여름에 민소매 입은 남자들 겨털이 몇만배 혐오스러움. 땀내작렬에....
- 베플ㅇㅇ|2023.1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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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수 없는걸 자꾸 말하면 스트레스 받긴 하지. 잘 싸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