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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감사합니다) 일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ㅇㅇ |2023.11.21 23:22
조회 11,509 |추천 31

+추가글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중한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렇게 일 해오셨던 거군요... 다들 정말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과 정보라 버릴 게 없네요.
격려도 쓴소리도 모두 다 새겨듣고 행동으로 옮겨볼게요.
두고두고 봐야하니 쓰셨던 댓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도 꼭 읽어볼게요.
선배님들도 직장생활 잘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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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을 안썼네요; 직종은 무역 사무직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일을 잘하는 직원이 아니었어요.
그냥 제 밥값은 해야하니 돈을 안벌수가 없어서 마지못해 일했었고, 그러니 주어진 일을 소화하는데만 급급해서 계속 제자리걸음이었던 것 같아요.
몇년 지나니 이제야 좀 주변이 눈에 들어오고 그동안 더 성장할 수도 있었을 시간을 너무 허비한 것 같아 더 잘하고 싶은데..
노력은 하더라도 제가 아는 방식대로만 하고 있으니 이대로 괜찮을지, 실력이 더 빨리 오를 수도 있는데 제가 몰라서 성장이 더딘 건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인생, 직장생활 선배님들은 일을 잘할 수 있는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지..공짜로 듣기 어려운 거란건 알지만 게시판의 힘을 빌어서 여쭤보고 싶어요.
추천수31
반대수1
베플|2023.11.22 22:05
제가 본 일 잘하는 사람 부류는 1.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는 사람 2. 메모하고 기록하고 흔적남기는 사람 3. 실수로부터 배우는 사람, 늘 공부하는 사람 이건 항상 공통된 부분이었고, 그 이후는 머리좋은사람/눈치빠른사람/과묵한사람 등등 각자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베플ㅇㅇ|2023.11.23 12:12
22년차 직장인 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인사평가 하기가 너무 쉬워요. 그냥 눈에 보입니다. 월급루팡에...자기것만 하는사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워라벨족...전형적인 MZ족....근데 여기서 간혹 본인 업무 하면서 다 뭔가를 하겠다는 직원들이 눈에 보입니다. 그럼 그냥 쭉쭉 밀어줘요. 하나하나 더 친절하게 알려주고, 기회도 많이 주죠. 업무량은 당연히 늘어납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하는 조언은 딱 하나 입니다.체력을 키우라고~! 위에 나열한 사람들이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능동적이고 밝고 사회성 좋은 친구가 잘 하는거죠. 그렇게 격차는 벌어지는 겁니다.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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