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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어제 남편이랑 4시간 토론하고 아침에 친구랑 2시간 토론함

ㅇㅇ |2023.11.22 11:12
조회 113,839 |추천 68
 와,,, 친구가 왜 판에서 페미들이랑 댓글로 싸우고잇녜서 ㅋㅋㅋㅋㅋㅋㅋ글을 정리해주러 왔어 칭구들아 ^^
자 아직도 피해자한테 책임을 묻지마! 라고핀트가 박혀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그냥 한마디로 요약해줄게

천재지변이나 묻지마 살인 같은 경우는 계산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상황임 본인 스스로가 위험할 것 같다 라는 판단이 있음에도리스크를 감수하고 위험한 상황이나 행동을 지속했다면그건 분명 피해자도 위험한 상황에 본인을 노출시켜서 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인 것.

그렇지만본인의 의지로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들었어도범죄는 일어나서도 안되고 절대 합당해질 수 없다! 라고 말해도그래도 범죄는 나쁜짓이야 뺴애애애애액!!! 하는 애들아그래도 여전히 나는감당 못할정도로 술을 쳐먹고 길거리에서 잠드는 사람들을 보면 저러니 나쁜꼴 험한꼴을 당하지 ㅉㅉ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음 ^^
제발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말자 애들아~^^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들말고분명 하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그래도 할꼬얌!! 빼애애액!! 하며 사고가나면 나는 사고가 날 줄 모르고.. 이게 이렇게 될 줄 몰라서 그런거예요나는 온전히 피해자라구욧!!! 빼애애액!!! 이라며 이 험하고 흉흉한 세상을 열심히 잘 살아가길! ^^ 행복하세요~^^
추천수68
반대수343
베플남자OO|2023.11.22 12:26
저는 남편 입장입니다. 쓰니네 집에 도둑이 들어 다 털어갔다면 쓰니 잘못인가요? 도둑 잘못인가요? 무조건 도둑 잘못입니다. 쓰니가 만일 문을 열어 놓았더라도 역시 도둑 잘못입니다. 쓰니의 논리라면 이세상에 피해자 탓이 아닌게 없을겁니다. 빵집에 빵냄새가 너무 좋아서 제가 빵을 훔치면 빵집이 원인제공을 한건가요? 나를 화나게 했으니까 내가 때린것도 피해자가 유발한거고, 내가 죽인것도 피해자가 나를 거슬리게 하는 잘못을 했으니까 피해자탓인거죠. 기업이나 은행에 직원이 횡령하는 사례가 있죠. 눈앞에 숫자들이 돈들이 굴러다니는데 훔친건, 제탓이 아니라 나에게 돈을 맡긴 회사탓인가요? 저는 열쇠 잠금쇠를 2개 걸고, 쓰니는 열쇠를 1개만 걸어서 쓰니가 범죄를 당했다면, 저보다 덜 조심한 쓰니의 책임인가요? 범죄는 범죄자의 탓입니다. 피해자 탓 하면 이세상은 법도 필요 없어요.
베플ㅇㅇ|2023.11.22 11:39
쓰니가 생각하는 방식이 '2차 가해'임
베플남자ㅇㅇ|2023.11.22 11:46
범죄가 일어나면 범죄자 책임이지. 피해자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에 처한 것이 피해자의 선택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본인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이 피해자가 된 것이고 책임은 온전히 가해자에게 있지.
베플남자ㅇㅇ|2023.11.22 11:28
마지막건 이태원사고말하는거임? 미친거아닌가? 사람몰린다고 정부가 주의준적도없고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압사사고발생한적도없는데 나라가 해오던일을 안해서 발생한 인사사고인데 간사람탓이라고? 2002년 월드컵때 종로 미어터졌어도 사고안났다 이태원사고 쉴드쳐보겠다고 빌드업하는거 오진다 2찍아
찬반ㅇㅇ|2023.11.22 15:32 전체보기
나도 쓰니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임. 솔직히 말하면, 거기서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한심해보여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임. 맘껏 주량 넘기며 아무렇게나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들이 미개하고 못 배운 인간같음. 그래서 그 뒤 범죄를 당해 피해자가 되었다해도 '개 한심해..정상인이면 그렇게 필름끊기도록 쳐마시고 길에서 자겠냐고;' 라는 생각부터 드는거임. 뭐 그걸 범죄자인 가해자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 인간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순수하고 결백하고 티끌하나 문제없이 오로지 안타까운 약자.. 등의 동정을 받는 꼬라지가 기가 차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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