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학기를 남기고 휴학하고 취준을 시작한 휴학생입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그동안 방학 중 크게 해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학점수를 올리고 기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머리로는 꾸준히 준비하고 공부를 하면서 취준시기를 보내면 취업하는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불안하고 너무 우울한 것같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 불합격하면 어떡하지?
요새 불경기던데 회사지원을 해도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내가 자소서를 뚫고 면접을 해낼 수 있을까?
여기에서 더 나아가 나는 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지?
이런 자기비하까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우울한 시기를 어떻게 견뎌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