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걸까요?
그 전에도 종종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요새 들어 더 사는게 행복하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버티고 있는건지
저는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이 드네요
이번년도를 버틸 수 있을런지
대학도 다 졸업하고 취직도 되었다가
최근 이런 저런 문제로 퇴사하게 되면서
그냥 모든게 다 힘이 들고 지쳐만갑니다
언젠가는 좋은일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버티고 버텨왔는데
제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회사를 퇴사한것도 비슷한 이유여서였어요
이러다가 꼭 숨이 막혀 죽을것만 같아서요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한건지
요새는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최근 몸도 많이 망가져가고 마음도 힘이드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앞으로 1-2년을 더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냥 주저리 주저리 힘든 마음 털어놔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