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전적으로 강박이 살짝있어(부모님에 비해 심하지 않음) 그래서 하나에 꽂히면 그거뿐이 머릿속에 안떠올라. 장단점이 너무 극명해..
이번에 중요한일이 있었는데 그걸로인해 망치고..
암튼 장점이 될때도 있어서 굳이 고치려고는 안하는데 문제는..
내가 아이큐가 낮고 머리가 나쁜가 싶은거야.
상황파악이 너무 느리고, 어떤일에 있어서 원인파악과 내가 해야할일등을 너무너무 늦게 자각하는편..
해결을 지으려고 할때는 배가 떠나도 벌써 떠난뒤라 사후처리가 너무 힘들고..이걸 내 스스로 깨닫고 나니까 무슨일이든 시작조차 하기가 두려워. 또 후회할짓할 수도 있고 또 잘못선택한걸 한 일년뒤에 깨달을까봐..
눈치가 없는건지 알고있었구 답정너기질도 있다는거 알아. 고집도 세고.. 이걸 어떻게 개선해야할까? 너무 살고싶지가 않아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