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차에서 보니 나이키 신발을 신고 있었다.
나는 월급쟁이인데도 나이키 신발은 언감생신이라
한번도 신어본적이 없다.
저 노인네 아침에 일하고 한달에 30만원정도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저소득층만 뽑아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나이키라니!!!
그 비싼 한켤레 평균 10만원 하는 나이키라니!!
난 인터넷으로 최저가 골라서 2만3천원짜리 운동화만 사신는데..
나보다 돈도 못버는 저 노인네가 나도 못신어본 나이키라니!!!
뭔가 내가 잘못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