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년전 포항의 모 산부인과에서 격은 일입니다.와이프는 코로나를 겪었었고 격리해제 된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을 하게되 었습니다.참 그당시때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코로나로 응급차에서 출산하는 경우도 뉴스에서 종종 나오던 상황이라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릅니다.그런데 출산하고 다음날 아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보호자 동의도 없이 신생아에게 코를 찔러 코르나 검사를 하였더군요.....그당시때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났지만 출산한지 얼만 안된 아내와 태어난지 하루도되지 않은 아이때문에 화를 누르고 눌렀습니다.그런데 점심때쯤 병원에서는 와이프가 코로나 경리가 해제되도 코르나가 걸렸던 환자를 이전에 받은적이 없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당연히 조리원을 예약해 놓은것도 자동으로 취소가 되어버리더군요그래서 그날 쫒기듯 나오게되었습니다.그당시때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 출산한지 하루밖에 안된 아내와 태어난지 하루된 아이를 챙겨 나오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가 두돌이 다되어가니 문뜩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그때 내가 너무 무책임하게 아무말 못하고 나왔나?..산부인과 병원에서 이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