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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 달라네요

ㅇㅇ |2023.12.02 11:04
조회 2,270 |추천 3
맞벌이라 평일에는 아침 저녁으로 얼굴 보는 게 다에요.
주말에라도 대화 나누고 애정표현도 하고 같이 붙어있고 싶은데 컴퓨터 방에 들어가서 밥 먹을 때 빼고는 나오지를 않네요.
남편이 혼자 방에서 하는 일은 게임, 남초 커뮤 같은 거에요.

방에 들어가 대화 시도해도 자기는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 달라고 합니다.
본인만의 시간 갖는 게 중요한 거 저도 알죠. 근데 24시간 붙어있자는 것도 아니고 대화하고 온기 나누고 싶다는 와이프한테 짜증내는 남편..남보다 못하네요.

나는 식모처럼 밥,청소,빨래나 해주고 지 성욕 풀 때나 필요한 사람인가 싶어서 자괴감 들어요.

다른 부부들도 다 이렇게 사나요?
추천수3
반대수2
베플김주현|2023.12.02 19:17
사실 이거 죄송한 말인데요.. 그 남자분이 님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 거에요.. 자기 중요한 영역은 보여주기 싫어하는 사람치고 관계가 깊어지는걸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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