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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들이 무례한말할때 어떻게하세요?

글쓴이 |2023.12.03 19:21
조회 27,462 |추천 3
남편이랑 동갑이고
남편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거나 만나게됐을때
무례한말을 한번씩 듣게되는경우가 있는데요
남편은 아무런 제스쳐도없고(나를감싸준다거나 친구한테 뭐라한다던지)
저혼자 당황스러워서 몇마디 부드럽게만(?) 대처하는데 
나중에 생각했을때 한번씩 생각나요 ㅡㅡ

그때그때 받아치고싶어도 제가 좀 직설적인편이라 
기분상하는 말을들어도 바로바로 받아치지 않아야되는걸
항상 인지하고있거든요
혹시나 내가 더한 말들을 할까ㅜ싶기도하고
남편 얼굴도 있고해서 그냥 참거든요

저는 예의없게 굴지도않아요
예의 없을일도 없고 다같이 이야기하고 웃고떠들고
술자리 맞춰주는데 예를들면 전여자친구랑 비교한다는말이라던지?툭툭 나오는 말에 기분이 상해요

질투가 아니라 듣기황당해서 넘어가긴하는데..
제친구들은 안그러거든요 남편한테....
도무지 이해가가질않네요

남편하고 이야기 하고난 후인데
자긴 입장바꿔서 내 친구들이 그래도 기분안나쁘다고 하네요 ㅋㅋㅋ 후 내가 예민한가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지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78
베플ㅇㅇㅇㅇ|2023.12.03 20:59
뭐라고 했는지 알아야 조언이든 팩폭이든 하죠
베플ㅇㅇ|2023.12.04 05:28
1. 모임에 따라가지 않는다 2. 따라가게 된다면 무례할때 받아친다. 남편새끼 다 듣고 있는데 뭐하러 참음? 무례한 새끼들한테 예의 차릴 필요없음. 그리고 님 남편도 끼리끼리임. 같은 부류라 그런 친구들 만나는거임.
베플ㅇㅇ|2023.12.03 23:21
받아쳐도 소용없어요 그건 님남편이 친구들한테 만만(이라쓰고 호구라 읽는)한 친구라 그래요. 어딜 감히 친구와이프한테 무례한 말을해요??? 대부분 친구와이프에겐 더 예의바르게 행동합니다. 처음부터 와이프까지 ×알 친구였어도 서로 사귀거나 결혼하면 예의를 차리는법인데요
베플ㅇㅇ|2023.12.03 20:01
죄송한데 친구들 사이에서 남편이 호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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