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5년차
아직까지 신랑이랑 주말부부
시댁이랑 5분거리
친정이랑 10분거리
직장은 시댁이랑 친정 사이거리입니다
시어머니는 혼자사세요
그리고 일주일마다 한번씩 반찬을 해서 신랑편으로 보내줍니다.
전 시어머니보다 반찬을 못하고 제사음식을 못해서
그릇을 설거지하고 신랑편으로 보냅니다.
시어머니는 저한테 하는말이
자꾸 아프다아프다 그래요.
시어마이 아픈데 걱정도 안되냐?
병원에 몇십년을 다녀도 더 좋은 병원 옮길생각을 안해요.
제가 아프다하면 어디병원좋더라
어디병원가봐라.
내가 = (시어머니)아픈데 반찬하는데 힘들었다.
아픈데 반찬까지해서 아들편으로 보냈는데
가까이사는데도 연락한번 안하냐고..
뭐라하시네요.
음식을 못하면 요리학원 다닐생각을 하라면서.
자기때는 요리학원 다닐 형편도 안되었다
눈썰미가 좋아서 한번보고 배웠다네요.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교까지 못다녔다고 그러네요.
저한텐 자기보다 많이 배운놈이 음식도 못하냐고 그러네요.
반찬자꾸 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친정에 아들없고 딸만있다고 무시하는건가요?
시어머니는 딸도두명이고 아들도 있으니
무서운사람이 있어서 무시하는건가요?
시누이도 무섭고 시어머니도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