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꿨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이 희미 해졌지만
생각나는 대로 적을게요.
제가 꿈 속에서 무슨 전쟁이 있었나봐요 누군가가 저에게 이 귀신을 부르면 소원을 이뤄준다고 해서 그 귀신을 부르고 전쟁을 멈춰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소원을 빌고 이제 주변을 봤는데 귀신은 없고 평소랑 똑같은 배경인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엘레베이터 거울에 그 귀신이 나타나서 제가 그 모습으로 보고 되게 놀래서 소리를 질렀어요.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얼굴에 무슨 가면쓰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온통 검은색 옷을 입고 낫을 들고 있었어요.
그 귀신의 살기? 그런게 느껴져서 저는 겁을 엄청 먹고 있었고 목을 조르는듯 한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어요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엘레베이터가 열리면서 다른 층 사람들이 탔는데
사람들이 제가 위험한걸 눈치 챘는지 도와주려고 하더라고요.
도와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귀신한테 압박을 받고 있어서 도와달라고 얘기는 못 했어요 손이랑 눈빛으로 귀신이 저를 안 볼때 사람들에게 도와달라는 구조 신호를 보내서 한 남자가 눈치를 채고 저를 그곳에서 빠져나갈수 있게 도와줬어요.
저를 도와준 남자 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 자리에서
귀신한테 탈출을 하고 제가 꿈에서 깼어요
개꿈이겠죠? 근데 그 귀신이 모습이 귀신이라고 하기에도 묘하고 저승사자라고 하기에도 묘하더라고요 귀신 보단 저승사자 표현이 맞는듯 해서…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누가 꿈해몽 좀 해주셔요… 귀신이 제가 보여드린 사진 처럼 비슷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