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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걸까?

쓰니 |2023.12.08 02:40
조회 25,501 |추천 12

갑자기 든 생각인데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요즘 인간관계도 너무 복잡한거 같고 외모에 대해서도계속 신경쓰게 되고 진로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고민하다보니까 불안하다는걸 계속 느끼게 되는거 같아 내가 밖으로는 행복한 척을 하는거 같은데 마음 한편으로는 공허한.. 무슨 말인지 알려나..?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게 지금 시기에는 당연한건가?? 그리고 사람들한테 너무 쉽게 상처를 받는거 같아. 다른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일들이 나에게는 상처가 되서 마음에 담아두고 내가 내 인간관계들을 망치고 있는거 같아서 나 자신이 싫어지려고 해.. 또 지금 나이에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을 시기잖아?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런데 내가 중 1, 2학년 때는 귀엽다는 소리도 되게 많이 들었고 그 때는 마스크 쓰고 있어서 자존감이 높았었어. 근데 3학년 올라오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니까 마스크도 벗게되고 벗으니까 생얼이 너무 못생겨 보여서 화장에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 그리고 3학년 올라와서는 외모에 대한 칭찬을 주변에서 좀 못받았거든..그래서 그런지 더 자존감도 떨어진거 같고..주변에서 하는 외모 얘기 때문에 상처받고.. 사실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잘 안돼…. 겉으로는 티 안나는 척 하는게 맞는걸까? 이제 이런 내 모습이 지겹다 못해 지친거 같아 .조언 좀 부탁해 ㅠㅠ

추천수12
반대수21
베플ㅇㅇ|2023.12.10 18:54
홍진경이 그랬음 잠잘 때 걸리는 일이 없는 것 그게 행복이라고. 행복 별거 없어요.
베플ㅣㅣ|2023.12.10 22:23
해륜스님이 말씀하셨어요 괴로운일이 없는것이 행복이라구요! 꼭 사고싶은거 다사고 남들하는거 다해야 행복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가족끼리의 소소한 일상..괴로운일이 없다는거에 감사하다 생각하니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느껴집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않아요. 그 행복의 기준을 내가 정해놓으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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