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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손님

쓰니 |2023.12.12 09:39
조회 6,474 |추천 19
처음본 손님
이것저것 고르고 입어보고 여러게구입하길래
총180.000인데 삼만원할인해주고
계산하려는데 현금이 삼만원있다면서 나머지십분안에
보낸다해서 종종 그런손님들이 있으니 믿고 전번만 받고 물건을 포장 아니 입고갔어요

ㅡ몇시간지나도 확인안되 문자로 계좌다시보내며 입금해달라고 부탁 알았다하고 다음날 살짝불안해 낮에 다시 문자보내니 다저녁때 전화해서 일이있었다(술집서 싸움나 맞았다고) 30분있다 갖다준다해서 또 한시간기다림
거의도착이라고 전화와서 또 기다리는데 30분후 문자로 일이생겨못온다고 아...이미 2시간을 넘게기다렸음

한시간후 입금한다고해놓고
다시 8시입금 꼭 지킨다하고 안보냄

이렇게 2틀째 나도점점 화나기시작

오후6시까지 안보냄 고소한다니 또 꼭보낸다고함
고소너무한다 하겄지만 2틀동안 사람약을 너무올림
6시넘어 남편이란사람이 내일오전중 보낸다고 문자함
내번호를 남편한테 넘긴자체가 화가남ㅡ


이제 3일째입니다
오전중 과연입금할까요

나중엔 저를 돈밝히고 화가많은사람으로 만드네요
ㅎㅎ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ㅇㅇ|2023.12.13 11:28
10분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입금 안하면 신고하세요. 전형적인 사기꾼입니다.
베플무서워|2023.12.13 12:23
처음 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외상을 줘요? 자주 보는 사람도 외상 안주는게 원칙인 가게가 되셔야 합니다. 사기도 꼭 아는 놈한테 당한다는... 그리고 저 양반 처음 손님과 사장으로 만났는데 왜 말끝마다 좋은인연 좋은인연 그러고 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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