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국 그 직원에게 말안했어그리고 난 조만간 퇴사하기로 해서, 회사 대표가 알아서 말하게 하려고ㅋㅋ굳이 내가 말해야되나 싶고 , 대표가 면담으로 이야기하면 될 걸 나만 맘 힘들게 ㅋㅋ내가 곧 퇴사하니까 미션처럼 이야기하고 빠지라는데 내가왜그래야되나 싶었거든ㅋㅋ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할 것 같아서 남겨봐 !
여전히 그녀는 오늘도 머리를 감고오지않았어....비듬까지 보인다....빨리 그만보고싶어.... 내 직장생활에서 진짜 처음 맡는 냄새+처음보는 머리의 떡짐이었어..
-------------------------------------------------------------------------------------------------------댓글이 이렇게 달릴줄 전혀몰랐어...댓글남겨줘서고마워...진짜 구라안까고 거의 6개월째 머리감고온적 한번도 본적이없어그냥사실 쌩까고 다녔는데 임원이 말할정도니까 ...나보고 총대 메라는거 같아쪽지 남겨서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출퇴근 시간이 나랑너무달라서 몰래 올려두고 가기엔 너무 티가나 ㅜㅜ...진짜 인원이 적거든................다음주에 둘이 이야기할 시간이 있는데, 그때 미팅룸에 잠시 불러서 이야기해볼게....!다들 댓글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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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직원 한명이 머리를 안감고 다녀...근데 뭐 여자들 가끔 머리 안감고 출근할 때 많자나? 근데 얘는 그게아니야....자기 말로는 악성곱슬이라서 매직도 엄청하고 머리감으면 부해져서 걱정이라는데...진짜 심각해...냄새도 그렇고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고 내가 너무 유난떠나...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회사에서 임원급이 잠깐 나를 부르더니 그 직원 왜 맨날 머리 안감고오는거냐고..물어보는거야... 그직원 자리가 탕비실 쪽이라 자꾸 갈때마다 냄새가 너무심해서 미치겠다고다들 안느꼈냐고 자기가 뭐라고 말해야될지모르겠다고 나보고 대신말해달라는데어떻게뭐라고말해야되 대체....?
들어보니까 임원한테 직원들이 그직원 머리왜 안감고다니냐고 냄새가 너무심하다고 뭐라했나봐 ㅠㅠㅠㅠㅠㅠㅠ하...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라고 시키는지 모르겠어.......어떻게하면 기분안나쁘게...아니 상처안받게 말할수있을까.....근데 정말 심각해...암내같은느낌에 뭔가 기름냄새랑 섞여서 진짜 토할거같아....알려줘다들...제발부탁해..뭐라고해야할지.....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