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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 이정도 어떻게 생각해

쓰니 |2023.12.19 01:56
조회 67 |추천 0
내 나이 서른인데

전화안받고 밤11시까지 집 안들어오면 큰일나
오늘 하루종일 일정있어서 일정마치고 밥먹으니깐 오후8시가 넘었는데

고객이 밤11시에 급하게 미팅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할일하다가 밤11시에 미팅시작하니까 새벽1시에 끝났거든

그때부터 뒤집어진거야 미팅이 밤11시라서 어쩔수없었고 계약건도 따고 잘된거 아니냐고 얘기했는데

그냥 새벽1시 들어온게 개쳐맞을일이고 실제로 집에와서 개처맞음 두들겨맞았어 그냥

진짜 돈벌어서 나가살고싶고 오늘 계약건 큰거 따서 기분 좋았는데 다 망치고... 보고나 전화 제때 안하면 집이 뒤집어지는거 남들도 그러나 서른살에?? 싶고....

나 진짜 카톡 전화 다 차단하고 진지하게 내일부터 모른척하고 내 일이나 할려그러거든 집에 있기 더 싫어졌으니까 무조건 나갈거고.

계약건 여러개따고 벌만큼 벌어서 독립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 나이에 23시 넘으면 딱딱 들어와서 얌전히 안있으면 개쳐맞는다는거 자체가 서럽다 그냥

남들도 다 이래 사나 싶어서.... 내가 잘못한게 맞는건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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