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글을 써봅니다. 저는 경력 만 10년차 간호사입니다. 늦은나이게 미국행 길에 올랐고 경력만 믿고 간 미국은 이민자로서 살기엔 다소 힘든것들이있었어요. 타지에 새롭게 적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미국에 살면서 힘들었던 것들을 공유해보고자 해요.
지난해 4월 미국에 왔고 지난해 1월 조지아 애틀란타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그리고지금까지 힘들었던 일은 바로 몰래카메라였는데요
지난해 3월 샤워를 하고있을 때였어요. 천장에서. “See”라는 소리가 들렸고 순간 온몸이 경직됨을 느끼고 찝찝한 마음으로 샤워를 마치고 샤워를 하는동안 왠 작은 소리? 같은게 어디선가 들리는 듯했고 왠지 모를 찝찝함으로 셔워를 마친이후에 곧바로 창문으로 향해 달려나갔어요. 그리고 흰색차량이 빠른속력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제가 사는 곳은 작은 타운하우스였고 개인 가라지가 있어서 낯선차량 지나가기에 한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저희 집앞은 반경 5미터마다 방지턱이있어서 저렇게 빠른 속력으로 지나가는 것이 눈에 확 튀는 행동이었어요. 기분이 이상했고 그때부터였던 것같아요. 제가 출근을 할때나 퇴근을 하고 집에 나서면 낯선 차량이 집 주변 코너에서 모여있었어요. 매번 지나는 골목인데 바뀌는 얼굴 바뀌는 차량이 때로는 의아하기는 했지만 그냥 그 집 손님이겠거니 했어요. 그리고 공원을 갈 때면 이 시간엔 항상 한적한 곳이었는데 5월부터는 사람들이 늘 북적거리기 시작했어요. 바로 이시기가 제가 샤워를 할 때 누군가 도촬을 했을 수도 있겠다고 느낀 시기였어요. 제가 생각한 불법카메라는 모텔/호텔에나 몰래 설치되어 있을만한 것이었는데 제가 느끼는 이 상황과 기분은 마치 몰카를 당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낯선 사람들의 어색한 눈빛. 가령 제가 길을 가다가 맞은편에 있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면 재빨리 바닥을 본다던지요. 그리고 어느 공원을 산책할 땐 방금 맞은편에서 걸어가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샌가 저와 걷고있는 방향과 같은 쪽으로 걷고 있었어요. 또 출근을 하기 위해 차를 타면 어느곳에선가 차량 시동이 걸리는 소리가 들렸고 무엇보다도 낯선 차량이 눈에 띄게 늘기 시작했어요. 올해 5월은 찝찝했던 느낌이 가득찬 달이었고 그리고 그 기분은 계속 이어졌어요. 그리고 wifi 비밀번호를 바꾸기 위해 변경을 하려던 찰나 이전 히스토리에 제가 모르는 기기로 제 wifi를 썼던 사용자가 3-4명정도가 있었어요. 바로 변경을 하였고 변경을 한후에도제가 모르는 기기는 계속 늘었어요. 5명 7명 차단을 해도 10명 11명..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변경을 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 혼자 쓰는 wifi를 잡아서 썼어요.
제가 하지 않았던 이유중에 하나는 곧바로 경찰서를 가지 않았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12월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저는 바로 똑같은 것들을 경험했어요. 낯선 차량, 모르는 사람들의 저를 아는 듯하지만 애써 피하는 눈빛. 그리고 저희 집 아파트는 작은단지이기 때문에 눈에 튀는 차량은 한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어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외제차량, 번호판을 보면 알 수 있는 렌트차량들
제가 경험한게 무었일까요? 선이 없이 누군가가 핸드폰을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있기만 하면 저의 사생활이 보여질 수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엄마가 씻을 때마다 마음이 불안해요. 그리고 저 역시도요.
한국에 와서 구글및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을 해보니 제가 모르는 기기가 2-3대 등록이 되어있었고 제가 한국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IP주소로 로그인이 된 사실을 확인했어요. 이 이상한 느낌은 점점 더 커져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죠.
놀란마음 다른걸로라도 달래보고자 집 내부에 두기 위해 cctv를 구입했어요. 그리고 전원을 키고 외출후 집으로 들어와 전원을 켜는 순간 모르는 남자가 앉아서 무언가 바라보는듯한 얼굴이 아주 잠깐 찍히며 지나가는 장면을 봤어요. 녹화가 되지않았던 터라 엄마와 확인을 했지만 엄마는 별거아니라며 진정하라고 했어요. 저만 불법카메라라고 느끼고 저혼자 누군가 집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꿈을 꿧어요. 누군가 제 생체지문을 모으고 있다는 꿈을요. 미국에서 생활하며 느낀것은 미국에는 공부를 하다가 일을하다가 비자가 만료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떠나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혹은 그늘 속에 있는 누군가는 신분을 바꾸기 위해 누군가의 생체지문을 몰래 채취하여 그걸로 지장을 찍든 지문을 만들고 오랜기간 정교하게 그 지문을 만들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전문 업체가 있다고요. 그리고 제가 되고 싶은 누군가가 이렇게 지문을 찍고 그 다음엔 그 사람의 사생활을 모두 들여다 본이후에는 청부 살인업자에게 살인을하여 결국 그 모든것은 저의 지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가 된다는 걸요.
장학재단-> 생체정보를 모으는 사람 -> 청부살인업자 이렇게 개인정보가 전달이 될 수 밖에 없는 경로이
꿈을 꾼후 갑자기 섬뜩했어요.ㅣ
나머진 장학재단비리 및 생체조직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