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글을 써놓은걸 잊고있다 들어와봤더니 욕이 너무 많아서 황당하네요. 특히나 쌍욕하신분들 상황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 조심 하며 사세요.
자꾸 오븐 키면 전기세 많이나오고 시간 오래걸리고 어쩌고 하시는데 , 제가 본 오븐은 매장에서 빵굽는 큰 오븐이 아니라 서브웨이가면 토스팅해주는 작은 오븐이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바로 보이는 오븐이요. 동네 큰 파리바게트였고, 소금빵이었어요.
요점은.. 지난번에 갔을땐 알아서 오븐에 구워주더라니까요?
설령 렌지에 빵을 데워먹는다해도 어느 기기를 활용하여 따듯한 빵을 먹을지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고객이 빵을 데워달라 요청했고, 오븐이 가동중이라면 어느 기기에 빵을 데울지 되묻는것또한 직원의 센스문제 아닌가요?
톡선에 올라온 브런치카페 글 보고 작성해봅니다.
(당연히 1-2시간 뒤에 데워달라고 한것은 아니고요..)
이른아침 빵에 먹고싶어서 동네 프렌차이즈 빵집 방문했고, 빵 주문하며 데움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오븐에 데워주지 않고 렌지에 돌려왔더라고요.
오븐은 카운터에서 보이는 쪽에 있었고 렌지는 카운터에서 안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직원이 뒤에서 가져옴)
지난번에 방문했을땐 알아서 오븐에 구워줬다 누가 빵을 렌지에 데워먹냐고 당연히 오븐에 구워줄줄 알았다 하였더니..
다른 직원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주말엔 오븐은 구워달라고 요청시에만 제공하고있다고 하더군요..;; 또 렌지에 빵 많이 데워먹기도 한다고요.
하면서 또 오븐은 오전시간에 끄기 때문에 이후시간에 요청하면 다 렌지에 데우고 있다고 다음에 이용할땐 참고해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본인 이용시간은 오전, 다음에 방문 안 할 건데..)
제가 수긍을 못하니 직원이 그럼 오븐 아직 가동중이니 여기 다시 구워드릴까요? 하길래 렌지에 데운빵을 오븐에 다시 굽는게 황당해서 새 빵으로 다시 구워달라고 하였습니다.
새 빵으로 다시 구워주긴 했는데도 기분이 안 좋네요.
제가 진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