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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고 돌아버릴것 같아요

쓰니 |2023.12.26 13:49
조회 17,541 |추천 45

친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언니는 본인이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함결시친이 화력이 좋다 해서 올려요 ㅠ언니는 삼십대 중반이에요 언니가 본인 행동이 얼마나 괴상한지 알수있게 댓글좀 부탁드려요


1. 내가 외출했다 돌아와서 화장실에서 핸드워시로 손을 닦는데 나보고 세상 더러운 ㄴ 이라며 왜 핸드워시 같은걸로 손을 닦냐고 역정을 내고내가 예전에 해외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 소리 지름(본인 생각에는 비누로 닦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봄)
2. 집이 좁은데 내가 샤워를 하고 나면 본인 슬리퍼에 물이 튄다며 나보고 뇌가 반밖에 없는 ㄴ이라고 함그 뒤로도 몇분간 욕을 계속 함
3. 설거지를 하고 나면 물 말릴 수 있게 그릇 행거에 그릇을 놔두는데 물 흐르는걸 보고 물을 안닦아 놓았다며 뇌가 없는 ㄴ이냐고 함 
4. 내 머리카락이 염색 머리라 눈에 띄는데가끔 방바닥이나 화장실 바닥에 떨어진 내 머리카락을곱게 모아 내 핸드백 속에 넣어놓음


이 외에도 다수...
언니는 제가 더러워서 본인이 피해를 보는게 너무 많다는데언니만 보면 숨이 막히고 말도 섞고싶지 않네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려는데 제 가방 안에 머리카락 잔뜩 넣어놔서언니만 보면 돌아버릴것 같아요 맨날 보면 ㅂㅅ, ㅁㅊㄴ부터 시작해서 온갖 험악한 욕을 다 해대는말이 안통하는 언니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언니가 본인이 비정상이라는걸 깨달을 수 있을까요?
추천수45
반대수2
베플ㅇㅈ쓰니|2023.12.26 23:08
정신과 진료 필요해보여요 일단 따로 사세여
베플ㄷㄷㄷㄷ|2023.12.26 16:15
정신병자한테 백날 말해봐라. 그게 먹히나.. 그리고 핸드워시.. 영어 못읽나.. 개선의 여지도 없고 그냥 따로 사세요.
베플oo|2023.12.28 13:47
왜 같이 살아요? 저 정도면 정상이 아닌데요?
베플남자00|2023.12.26 14:28
언니 마음 이해는가는데 너무 과한듯 (쌓인게 많은건가??) 1,3번은 솔까 나도 이해못하겠고 2,4번은 이해감 언니 성격이 깔금한 편이면 충분이 납득됨 2번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양말신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슬리퍼 때문에 양말 다 젖으면 기분 더러움 나때문에 젖어있거나 물이 묻었으면 세워두기라도 해야지 4번은 쓰니가 얼마나 청소를 안하고 가만 놔뒀으면... 그래도 쓰니 가방안에 넣어두는거는 좀 미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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