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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ㅇㅇ |2023.12.26 21:41
조회 7,716 |추천 0
친구랑 비슷한 패턴으로 싸우게 되는데 누가 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 제가 잘못이면 제가 먼저 친구에게 사과하겠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으로 있는 사실만 쓰겠습니다.
이 친구가 몸이 아픈 상태이고 주 원인은 가족한테서 받는 스트레스이고 이친구도 이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친구: 약을 먹었는데도 안낫는다, 어디에 뭐가 났다, 어디가 아프다
나:  그럼 병원 다시 가서 의사와 이야기 해봐라. 친구: 자기 증상이 왜 그런지 그걸 같이 생각해달라. 
나: (아니 여기서 뭘 더 어떡하지? 했지만 참고 이친구가 왜 계속 아플까 같이 고민해줬습니다.) 네가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으니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좋아질 것 같다. 집을 최대한 오래 나와 있어서 스트레스를 먼저 줄여라. 
친구: 이미 나는 아픈 상태인데 그건 아프기 전이면 몰라도 지금 자기에게 적절한 대답이 아니다. 내가 아픈 상태면 거기에 맞게 나을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달라. 왜 자꾸 답답한 소리만 하냐.
나: 아니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니까 아무리 좋은 약을 먹고 좋은 방법을 써봐도 그게 제거가 안되면 안나으니까 하는 말 아니냐. 스트레스만 줄어도 몸이 많이 좋아질거다
친구: 하...됐다. 왜 내 말을 이해를 못하냐. 너랑 나는 안맞는거 같다. 
누가 잘못인가요? 저친구는 매번 이런식입니다. 저는 친구에게 뭐 같이 고민해달라고 요구를 하지 않는데 친구는 자꾸 같이 뭘 고민해주기를 바랍니다. 처음 몇번이야 고민 해 줄 수 있죠 근데 꼬리를 물고 또 뭔가 고민해줬으면 하는 꺼리를 줍니다. 제가 머리를 짜내서 해결해 줄 수 있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위 대화 예시처럼 내가 뭐 어떻게 해 줄 수 없는 꺼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요구는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면 엄청 서운해하고 제가 못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손절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과해야 할까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34
베플oo|2023.12.26 23:58
어쩌라는거? 그냥 손절해요! 저렇게 지인들 기 빨아먹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너~무 기빨려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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