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세집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사는집은 겨울이되면 작은방에 습기가 차고 물이 조금씩 새어 벽에 곰팡이가 쓸어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집주인이 와서 상태를 확인하고 갔는데 이 집의 문제가 아니라 집을 쓰고있는 저의 문제라면서 이사를 갈때 벽지 비용을 물어내고 가라네요
그리고 저희 집 수도관이 기온이 떨어졌을때 얼어서 물이 안나왔는데 이것도 저희 잘못이라며 물어내고 가라고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 이 집과 관리를 제대로 안한 집주인의 잘못같은데 이 돈을 물어줘야할까요?
이 집 계약이 내년 봄쯤에 끝나는데 이 집 계약할 사람이 안나오면 자기들이 저희 짐을 안빼주고 계약을 다시 하게하려 하네요. 이 문제는 어떡해야할까요?
+방 벽지 곰팡이는 맨날 물티슈로 닦고 추운날에 환기도 계속 시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자꾸 물이 새서 계속 곰팡이가 생기는 거고요
수도관 동파는 이 집 사는 사람 모두 뜨거운 물로 물을 틀어놓았지만 수도관이 얼어 롱패딩 담요 등등 수도관 위에 올려둔 상태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집주인이 40대 남잔데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와서는 다짜고짜 반멀로 띡띡 말하네요 아는사람도 아닌데 나이 많다는 이유로 반말로 뭐해라 뭐해라 하는게 정말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