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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일시키고 돈 안줬다고 울면서 집에 찾아온 인부들 마음이 안좋아요.

ㅇㅇ |2023.12.30 07:04
조회 66,147 |추천 5
저번에 글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어요.

심난한 마음으로 후기아닌 후기 적어보려고해요.


저번에 아빠가 지급못한 임금이 9400만원이라고했는데


근로감독관님 말로는 더 이상된다고 하더군요.


목수 철근 아저씨들 일당이 20만원이 넘는대요.




아빠는 지금 근로감독관이 소환했는데 아빠가 거절했다고하고


저랑 엄마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아저씨 두분이랑 엄마랑 편의점에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했거든요.


편의점 테라스에서 아저씨 한분이 저희 엄마에게 울면서


제발 돈좀 받을수있게 해달라고 자기 가족들 죽는다고


엄마한테 그러는데 아빠가 그런거지 저랑 엄마보고


어떡해 해달라는건지 정말 잠도 편히못자고


이 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390
베플ㅇㅇ|2023.12.30 07:07
집이라도 팔아서 돈주면 됨. 답은 나와있는데 여기서 징징댄다고 뭐 달라짐?
베플남자ㅇㅇ|2023.12.30 08:11
완전 악질 사업주네..일시키고 요런저런 핑계로 돈 안주다가 나중에는 배째라나오는 악질 중에 악질. 이런거는 고소.가압류. 바로 들어가야 함.
베플ㅇㅇ|2023.12.30 10:06
나 아시는 분도 사업하다가 잘 안 됐지만 직원들 월급 주려고 집 팔고 차 팔고 있는 거 다 팔아서 직원들 월급 주고 마지막으로 고맙다고 고기까지 사 먹였다. 진짜 상황이 안 좋아서 나쁜 생각까지 하는 와중에도... 지금은 다시 잘 되서 다행이지만. 니네 아빠가 그냥 책임감 없고 나쁜 거야. 갖고 있는 거 싹 정리하면 몇 푼이라도 나올 텐데 어떻게든 안 주려고 버티는 거잖아. 그리고 니랑 니네 엄마는 잘못 없다고 하는데 어쩌겠냐. 니네 아빠 벌을 둘이 받는다고 생각해라. 아니면 아빠한테 인부들 급여주라고 설득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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