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 손정민 PD는 지난 29일 오후 OSEN과 서면 인터뷰에서 “아직 다음 회차들이 남아있어 마음이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첫방송이 무사히 나가 다행스럽다. 제작 시기상 성탄절을 함께 못 보낸 가족, 친구들과도 간만에 방송을 계기로 연락을 나눌 수 있어 기뻤다”고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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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PD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올해가 이소룡 사망 50주기인데, 지금까지도 전설적으로 회자되는 명장면들과 살아 생전 몸소 실천해 온 '물이 되어라'는 그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언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 반짝거리는 사람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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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마니아층을 생성해내고 있는 ‘과몰입 인생사’인 만큼, 시청자이자 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묻자 “매 회차 달라지는 특급 인생 텔러분들이 각기 전혀 다른 매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SBS ‘과몰입 인생사’는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역사 속 한 인물의 인생을 조명하며, 그 인물의 선택과 결과를 따라가는 ’신개념 대체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다. 정규 방송에서는 국내외를 망라하는 여러 인물의 인생사에 과몰입할 예정이다. ‘과몰입 인생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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