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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위의 성격이 맘에들지 않다는 엄마..

ㅇㅇ |2024.01.04 21:01
조회 35,602 |추천 5
아들이 없던 울엄마는 아들같은 사위를 늘 원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할거라고 데려온 예비사위가 착하고 성실하지만.. 내성적이라는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은가봅니다ㅠㅠ
원래 친정엄마는 이렇게 사위의 흠을 어떻게든 찾아내야 적성이 풀리는걸까요?
남자친구는 성격자체가 조용조용하고 차분하긴 합니다.
친한친구들끼리 있을때만 조금 까부는정도....
그렇지만 엄마와 남자친구와의 식사자리에사 먼저 질문을 건내지 않았고 엄마의 음식을 칭찬하지 않았고 소위 말하는 능청스러운 사위의 모습이 아니라는이유로 ㅠㅠ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말을 매일 빙빙 돌려말하네요..
중간에서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
사위는 반드시 장모님에게 살갑게 대해야하고 능청을 떨어야 하나요?
요즘 예능프로그램에 그런 모습을 한 사위들이 많이 출연하다보니 콩깍지가 씌인건지.. 제 남자친구의 행실이 잘못된것인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인지)
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약간 첨언하자면.. 해주는 음식 먹을땐 당연 맛있습니다 했는데.. 엄마가 싸준 음식을 전달받고는 따로 연락드려 잘먹겠습니다는 했는데.. 맛있다는 얘기는 따로 한번 더 안했던 상황이에요..ㅠㅠ
그리고 잘 웃고 리액션은 좋습니다ㅠㅠ 먼저 말 걸지 않을뿐
추천수5
반대수136
베플|2024.01.04 21:30
과연 성격 때문일까??돈잘벌고 학벌좋은 엘리트 사위라면 내성 할애비가 내재되어 있더라도 예뻐할것임.이도저도 아닌데 성격마저 곰살맞지 않으니 성격이 문제가 되는것이고...
베플1234|2024.01.05 08:16
억지인거 쓰니도 알잖아요? 쓰니가 남친쪽 가서 예비며느리가 딸같이 싹싹히지않다고 반대하는가랑 같은건데. 남에집 자식데려다 아들.딸 하라는거 진짜 웃기던데. 뭐 서울에 아파트라고 사주신대요?
베플ㅇㅇ|2024.01.05 08:24
아무리 내성적이라도 여자친구어머니뵙는자리에서 말한마디못할정도거나 음식칭찬이나 질문같은것도못해서 분위기환기조차못시키는성격이라면 부모님이보실때 문제있어보일순있죠. 쓰니님이 너무 남친쪽으로 치우쳐있으신거같은데 중립입장에서 봐보세요
베플ㅇㅇ|2024.01.05 08:26
어머님이 음식해주셨는데 칭찬 하나도없었다면 남친도 문제임 친구엄마가 해준음식도 빈말이라도 맛있어요 해야는거아님?
베플ㅇㅇ|2024.01.05 01:20
유들유들 거라는 남자들 바람 많이 펴요. 그리고 저도 아들 있지만 엄마인 저한테 사냥하지도 능청스럽지도 유들거리지 않어요. 드라마속 아들과 사위 현실에는 없어요. 정신 차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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