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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름 간섭하는 시어머니

ㅇㅇ |2024.01.04 21:41
조회 11,798 |추천 1
제대로 자리도 못잡은 상태에서 결혼한 저와 남편에게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부분에
감사해서 시댁에 잘 맞춰주고 싶었어요…
대출 없는 집,화려한 예물들,매번 주시는 현금다발..
모두 시어머니가 해주셨어요 감사했고 행복했어요
여유로워진 덕분에 저는 결혼 후 퇴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준비를 했더니 금방 임신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최근들어
아이 이름을 짓고 싶어하시는 티를 계속 내세요..
분명 제가 원했던 이름들을 말했었는데 일단
좋은이름들부터 받자며 뜻이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요 ㅎㅎ…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화가 나더라고요
선 그어서 말씀 드리고싶은데 도움 받은 부분이
많아서 이걸 어찌 말씀드려야하나 고민도 되네요…
그냥 출생신고 마음대로 하는게 그나마 깔끔할까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106
베플|2024.01.05 06:48
이러니까 거지들한테 적선하면 안됨 받아쳐먹을줄만알지 나오는게없어 성의라도 보여라 거지새끼야
베플ㅇㅇ|2024.01.04 21:56
진짜 얼토당토 안되는 이상한 이름 아니면 이름 받아 보는 성의는 보이세요. 영 진짜 아니면 그때 거절해도 될것 같고요. 아이키우면 점점 돈 먹는 하마에요. 도움 받을 일 많을 것 같은데, 친정이 넉넉해서 시어머니 돈 다 필요없다 하면 고집대로 하시고요.
베플ㅇㅇ|2024.01.05 00:47
시어머니가 특정 이름 고집하시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시어머니가 이름 몇 가지 받아오시면 그 중에 의외로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것저것 챙겨주셨다는 거 보니 나쁜 분은 아닐 것 같은데 손주 이름도 정말 좋은 이름으로 짓길 원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베플ㅡㅡ|2024.01.05 08:34
이상하게 지어주는 철학관없어요. 그냥하세요. 받아쳐먹었으면 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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